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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3790명 지원…복지 지원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개인당 연간 13만 원 지급…채움카드에 포인트 형식으로 자동 지급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정읍시에 따르면 올해 4억9200만 원을 투입, 총 3790명의 여성농업인이 혜택을 받게 된다. 지원 대상은 농어촌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미만(1951년 1월 1일~2005년 12월 31일 출생)의 여성 농어업인이며
송부성 기자(=정읍)
2025.04.16 10:41:32
향기로 피어난 세대 공감…정읍시, 어르신 재배 허브 2000개 무료나눔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허브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향기를 전하며 세대 간 공감과 연결을 넓혀가고 있다. 전북자치도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관장 유두희)은 지난 15일 연지아트홀 앞에서 2025년 상반기 반려식물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허브화분을 시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2025.04.16 10:34:41
완산공원 꽃동산 주말 절정, 봄 꽃 향연 '시작'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 철쭉 등 피어나기 시작, 상춘객에게 아름다운 풍경 선사
해마다 이때 쯤이면 '꽃대궐'로 불리면서 많은 상춘객이 찾는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겹벚꽃과 진달래, 철쭉 등 다채로운 봄 꽃이 잇따라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이번 주말이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전주시는 현재까지 방문객 수가 약 2만 명에 이른다고 밝히면서 최근 꽃샘추위로 인해 만개 시기가 다소 늦어졌으나, 이번 주말에는 만개한 봄 꽃을 즐기
최인 기자(=전주)
2025.04.16 10:22:42
전주국제영화제 통해 ‘K-사운드’ 확산 꾀한다
영화제 기간 한국형 영화 효과 음원 플랫폼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 홍보부스 운영...한국영화 음향 전문 국내대표기업 라이브톤(대표 최태영)과 ‘영특한 대화’ 토크콘서트 개최
'소리의 대표 고장' 전주시가 구축한 '한국형 영화 효과 음원'이 다가오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국내외 영화인과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오는 30일 부터 5월 9일 까지 펼쳐지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K-사운드가 사용된 기생충, 오징어게임2 등을 작업한 한국 영화 음향 전문 국내
2025.04.16 10:18:04
김윤덕 전북 기본사회위원장 "모두가 기본 보장받는 사회 노력"
15일 발대식 갖고 본격 활동 착수
대한민국과 전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북 기본사회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전북 기본사회위는 이날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컨퍼런스홀에서 기본사회 실현을 목표로 발대식을 갖고 내란으로 무너진 기본을 회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을 맡고있는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이 맡았다. 김윤덕 위원장은 이날 "내란사태로 인해 후
박기홍 기자(=전북)
2025.04.16 07:28:10
'윤석열 피고인'에게만 '친절한 재판장'의 1인2역 '역할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재판에서 피고인의 신원을 확인하던 지귀연 부장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1960년 12월 18일생, 직업은 전직 대통령이고. 주거가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은 '친절한 자문자답 역할놀이'가 세간의 화제다. 형사 재판 피고인석에 앉았던 전직 대통령 가운데 직업을 직접 말하지 않은 이는 윤 전 대통령이
2025.04.16 06:30:59
호남권역 군 특성화고 합동발대식, 고창 강호항공고서 개최
군에서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
올해 군 특성화고등학교 중앙권역학교(전국 44개 군 특성화고 대표학교)로 선정된 전북 고창 강호항공고등학교(교장 염택선)는 15일, 호남권역 6개 학교와 함께 '군 특성화 과정 합동발대식'을 개최했다. 군 특성화고등학교는 군에서 필요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방부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학교로, 강호항공고는 2007년 군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2025.04.15 17:59:55
'울긋불긋' 순창 양지천변 70만 송이 봄꽃 잔치…주말에 '참두릅 여행' 열려
지난해 화사한 꽃잔디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양지천이 올해는 수선화와 튤립, 참두릅 축제까지 더해지며 ‘봄 여행지’로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순창군이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양지천 일원에서 ‘순창 참두릅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순창군이 주최하고 순창농협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순창의 대표 농산물인
김하늘 기자(=순창)
2025.04.15 16:50:49
정읍 '정다운 벚꽃 주막' 전통주와 공연으로 상권 활기…시장 특화 음식과 정읍 막걸리 접목 눈길
정다운상권 활성화 사업에 80억 투입해 구도심 상권의 회복과 재도약 추진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정다운상권(샘고을시장, 중앙로, 우암로, 새암로) 일대에서 개최한 '2025 정다운 벚꽃 주막'이 전통주 시음과 인기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상권활성화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샘고을시장 평화주차장에서 열렸다. 특히, 샘고을시장 특화 음식과 지역 전통주를
2025.04.15 16:49:36
하계올림픽 유치 나선 전북도, '잼버리 감사원 감사 결과' 새겨 들어야
"단체장 치적 쌓기 위한 국제행사 유치는 경계해야 한다"는 경고
2036하계올림픽 국내 후보 도시로 선정된 전북자치도가 새만금잼버리대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제행사 유치에 더 철저해야 한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를 뼈 아프게 받아 들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10일 새만금잼버리대회에 대한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전북도지사'를 특정해 "앞으로 개최계획서 작성 등 업무를 소홀히 하거나
2025.04.15 16:4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