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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물바다' 익산 산북천…330억 투자 '항구적 개선' 공사 착수
34억 원 투입해 제방 보강, 교량 재가설 등 항구적 개선책 마련
비만 오면 주변이 물바다되는 전북자치도 익산시 산북천 유역의 반복적인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 항구적인 개선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국비 321억7000만원 등 총사업비 334억9000만원을 투입해 산북천 유역 개선복구 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산북천 유역 침수방지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으로 2023년(하류부)과 지난해(상류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02 13:15:36
진안군,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추진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5월 2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이나 건물에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6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모
황영 기자(=진안)
2025.05.02 13:15:16
조국혁신당, 한덕수 전 권한대행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내란대행'이 '도망대행'으로 옷 갈아입고 사퇴...수사기관과 사법부의 속전속결 유죄 판단 기대
조국혁신당은 2일, 한덕수 전 권한대행의 위법 행위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했다. 박은정 의원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고발장을 접수시키면서 "기어코 내란대행이 도망대행으로 옷을 갈아입고 사퇴했다"면서 "1일 벌어졌던, 야당의 유력 대선주자를 놓고 벌인 사법살인 시도 불과 한 시간 만의 일이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윤
최인 기자(=전주)
2025.05.02 13:14:38
서거석 교육감 “난치병 학생 건강한 학교생활·학습권 향상에 최선”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1형 당뇨 및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들의 어려움 파악에 직접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2층 강당에서 도내 1형 당뇨 및 희귀난치질환 학부모, 보건교사 등 50여 명과 ‘2025. 난치병 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는 전북교육청의 난치병 학생 지원 관련 사업을
2025.05.02 10:56:39
새만금 수변도시 '4200억원 규모' 2개 공구 잔여공사 올 하반기 착공
이달 12일 조성공사 사업설명회 개최
새만금의 핵심이 될 수변도시 조성과 관련한 4200억원대 잔여공사가 올 하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12일 오후 2시 30분 코레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토목공사업과 토목건축공사업 등 민간 건설업계를 대상으로 새만금 수변도시 2·4공구 등 잔여공구의 '조성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건설사의 사업 참여 홍보와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02 10:55:08
한병도 1호 공약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개정안 국회 벽 넘었다
관심지역부터 선제적 대응책 마련 전북 큰 도움
인구감소 지역 전 단계인 '인구감소 관심지역'부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을)은 2일 자신의 1호 법안인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의 일부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소멸 극복과 균형발전을
2025.05.02 10:36:44
최정호 전 차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정치재판' 용납 못해…끝까지 싸울 것"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대법원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대한 선거법 상고심에서 유지취지의 파기환송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정치재판'이라며 강력하게 맞서 싸울 것이라고 천명했다. 최정호 전 차관은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것과 관련해 “주권자인 국민의 결정을 방해하는 반역
김대홍 기자(=전북)
2025.05.02 10:35:31
현장 누비며 '현미경 소통' 나선 이원택 위원장…"가능한 대안 고민할 것"
민주당 전북도당 지난달 9일부터 업종별 간담회만 40회 육박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의 '현장 중심' 밀착 소통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9일 어린이집연합회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업종별 단체 고위관계자를 만나 현안에 대해 소통하며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 지 벌써 20일을 넘겼다. 이원택 위원장은 중앙당과 도당의 공식 일정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 주말조차 반납한 채 하루 평균 2~3개 기관·단체
2025.05.02 10:35:12
전북교사노조 "교사도 시민이다" 서울시의회 규탄성명 발표
전북교사노조는 서울시의회가 지난달 30일 '윤 대통령 퇴진'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에 대한 징계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교사에 대한 정치 탄압이자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라며 규탄성명을 발표했다. 전북교사노조(위원장 정재석)는 2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 결의안은 교사에 대한 정치 탄압이자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
2025.05.02 09:57:46
새만금위, "새만금호 '해수유통량 확대'는 '담수호 포기'선언"
'해수유통량 확대 시설개선 방안 검토'는 획기적 진전...새만금스마트 수변도시도 재검토해야
새만금위원회가 최근 새만금호의 '하루 2회 해수유통'을 확정해 발표한 것은 사실상 새만금호의 '담수호 포기선언'이나 다름없는 것이어서 의미있는 진전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새만금위원회는 지난 1일 서면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새만금호의 하루 2회 해수유통을 2025년 재수립 예정인 새만금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여름철을 포함해 연중 새만금호의 목표수질을 달
2025.05.01 23: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