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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호남은 민주당 90% 지지, 민주당은 9% 챙겼다는 탄식 많아"
이정현 위원장 21일 '호남 30% 지지' 호소문 발표
이정현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21일 "호남 곳곳에서 민주당을 90% 지지했지만 민주당은 호남을 9%만 챙겼다는 탄식이 나온다"며 "21대 대선에서 호남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게 30%만 마음을 열어 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 전남 순천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낸 이정현 위원장은 이날 전북 등 호남 유권자들에게 호소문을 내고 "호남에서 김문수 후보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21 12:28:58
"21년 연속 서비스 '우수 평가'"…새 역사 쓴 국민연금 '콜센터 서비스' 화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평가 결과 2005년 이후 내리 호평
한 분야의 서비스 평가에서 5년이나 10년 연속 호평을 받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20년 이상 꾸준히 공공분야 서비스 측정에서 '우수' 평가를 받은 전북 소재 기관의 비법이 새삼 화제다.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의 '1355 고객센터'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평가하는 '2025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2025.05.21 11:14:14
"막장 정치" vs "입법 깡패"…갈수록 거칠어 지는 전북 여야 발언
국힘 전북도당 기자회견 발언에 민주당 강력 반발
21대 대선이 다가오며 전북의 여야 정치권 간 공세 발언도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20일 성명서를 내고 "재기 불능의 막장 정치를 하는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당장 정계 은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날 "윤석열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하며 윤석열 추종자로 전락한 조배숙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힘 전북자치도당이
2025.05.21 09:55:19
' AI신산업' 육성 대선공약 내걸지만 '디지털 인클로저'에 대한 대비책은
양혁승 연세대 교수 "'AI리더십'은 삶의 안전망, 공동체 회복까지 책임져야"
제21대 대선에 출사표를 낸 주요 정당 후보자들이 인공지능(AI)신산업 육성공약을 내건 가운데 '디지털 인클로저(digital enclosure)'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지난 12일, 주요 대선 공약으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신산업 집중육성을 통한 세계를 선도하는 경제강국 실현 등을 내걸었다. 'AI 대전환'(
최인 기자(=전주)
2025.05.21 09:54:38
"또 전북만 빠졌네"…김문수 후보 공보물에 GTX 전국화 공약서 배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선거공보물에 통해 공약을 소개하면서 'GTX 전국화'를 내건 가운데 전북만 빠져 있어 또 다른 논란을 불러오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제21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물을 각 세대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책자형으로 된 16쪽의 공보물에 자신의 철학과 비전, 약속
김대홍 기자(=전북)
2025.05.20 21:30:36
행안부 '평가보고서' 제기됐던 한농대 안전 문제?…"예산 미흡에 안전교육 중요"
총평엔 "2022년 사고 개선 노력 인정" 평가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수산대학의 재학생이 19일 실습 중에 돈사의 화재로 사망한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이 대학에 대한 정부의 '종합평가 보고서' 내용이 재소환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3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는 장기현장실습장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을 신규사업으로 추진했고 '실습보험 보
2025.05.20 21:30:29
한국농수산대 실습생 또 사망 사고…"교육보다 노동 중심 개선해야"
총학생회 20일 성명서 발표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수산대학(한농대)의 실습제도가 교육보다 노동 중심으로 되어 있어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농대 총학생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율곡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실습 중이던 한농대 재학생 김모 씨(19)가 숨지고 다른 학생 한명도 부상을 입었다. 이 학교에선 3년 전
2025.05.20 20:50:57
닭고기 '수급 불안' 해소 (주)하림이 나섰다…"소비자·농가 보호 차원"
5~6월 중 전년대비 105% 이상 공급 물량 준비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본사를 둔 종합식품기업 (주)하림이 최근 발생한 브라질산 닭고기 수입 금지에 따른 시장 수급 불안에 안정적 수급 균형을 위해 닭 공급을 늘려 소비자와 농가 기반 보호에 나섰다. 20일 하림에 따르면 육계 공급 부족에 대한 닭고기 공급에 적극 협조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생산량 확대 계획에 동참하기 위해 5~6월 육계 기준 전년대비 105%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20 19:36:43
"실망 넘어 회의감 들어"…민주 전북도당, 김용태 ‘배우자 TV 토론’ 제안 비판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 후보 배우자 TV 토론을 제안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즉각 반발하며 강도 높은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전북도당은 “정치의 본질을 외면한 피상적 논의”라며 사실상 제안을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20일 대통령 후보 검증에 가족 문제도 포함돼야 한다는 이유로 배우자 TV 토론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윤석열
양승수 기자(=전북)
2025.05.20 19:23:29
군산시와 김제시 '땅뺏기 게임'은 바보들의 합창
[기고] 이성구 (사)군산항발전시민협의회 대표
지난 16일자 전북의 한 지방일간지에 실린 칼럼을 통해 정성주 김제시장은 군산시를 향해 ‘헌집줄게 새집다오’란 동요 가사를 빗대 '헌 군산항 줄게, 새 신항만 달라'고 한다며 관할권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새만금신항만의 관할권 뿐 만 아니라 새만금항이란 새삼스럽지도 않은 이름으로 위장한 새만금신항이 군산항이란 ‘헌집’을 접수해 주었다는 말도 잊
2025.05.20 19: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