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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창업' 현장 찾은 정헌율…"경륜 바탕 '인생 2막' 개척에 큰 감동"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27일 방문해 지원 의지 피력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중도 폐업이나 퇴직 후 인생 2막을 열어가는 중장년 기술창업자들과 소통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27일 국내 유일의 중장년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방문해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에서 "경륜을 바탕으로 하는 인생 2막의 개척 이야기를 듣고 감동을 받았다"며 입주기업과 창업 관계자들을 격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28 10:10:18
전북 유권자 26%는 청년층…'캐스팅보터' 부상에 투표 독려 '안간힘'
전북 청년층 39만700명…주택·일자리 등 대선 이슈 관심 불구 적극 투표의사 낮아
21대 대선의 전북 투표율 90% 목표를 내건 전북 민주당이 2030 세대의 투표 독려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북 전체 선거인수의 26%에 육박하는 청년층(만 18~39세)은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최선봉에 선데다 주거와 일자리 문제 등 대선 이슈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반면에 적극적으로 투표하겠다는 의향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해 이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28 10:09:02
정세균 "검정고시 교육 기회 확대는 李 포용적 교육 철학과 맞닿아"
전국 검정고시인 119인 대표단과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전북 출신의 정세균 전 총리가 27일 "검정고시를 통한 교육 기회 확대와 이재명 후보의 포용적 교육 철학이 맞닿아 있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정세균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검정고시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한 전국 각지의 검정고시 출신 인사들과 함께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선언을
2025.05.27 22:08:53
"서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전북도, 크루즈·마리나·치유관광 인프라 본격 확충
10월 무녀도 복합단지 개장 앞두고 새만금 신항만 크루즈 관광 거점화 박차
전북특별자치도가 서해안권을 미래 해양레저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4월 착수한 ‘해양레저관광산업 진흥 기본구상 용역’을 바탕으로, 군산 고군산군도의 ‘스카이워크’ 해상인도교와 말도 등대 연계 해양문화 공간 조성, 10월 개장을 앞둔 무녀도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양승수 기자(=전북)
2025.05.27 18:38:56
"통합은 상처만 남겼다"…유의식 완주군의장, 김두관 위원장 만나 통합 반대 입장 전달
"정치 주도로 포장된 통합 논의…지방분권 역행하는 강압적 추진 중단해야"
완주·전주 통합 논의에 대해 완주군의회가 다시 한 번 제동을 걸고 나섰다.유의식 완주군의장은 지난 26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지방분권혁신위원장을 만나 통합 반대 건의서를 전달하며 완주군민의 우려를 직접 전달했다. 이날 유 의장은 완주전주통합반대대책위원회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을 찾아 “지방분권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강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통합 논의는
양승수 기자(=완주)
2025.05.27 18:38:53
민주당 전북도당 “이낙연, 반헌법 세력과의 내란 야합… 정계 은퇴하라”
27일 성명서 통해 “공동정부·개헌연대 아닌 사죄와 퇴장이 먼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새미래 이낙연 고문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북도당은 27일 논평을 통해, 이 고문이 발표한 ‘공동정부·개헌연대’를 “반헌법 세력에 투항한 내란 야합”으로 규정하고 “즉각 정계 은퇴로 호남 유권자에게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도당은 “김대중 대통령이 발탁해 5선 국회의원과 전남지사, 국무총리를 역
2025.05.27 18:38:51
익산 모 고교서 메탄올 유출로 학생 9명 병원 치료
민주노총전북본부 "교육당국, 위험물질 전수조사와 예방대책 강구"촉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6일 전북 익산 A고등학교 유독성 메탄올 유출사고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교육당국의 실험실 위험물질 전수조사와 함께 사고원인과 예방대책을 촉구했다. 민주노총전북본부는 성명에서 "익산의 모 고등학교에서 9명의 학생이 유독성 메탄올에 노출돼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그나마 다행으로
최인 기자(=전주)
2025.05.27 18:38:39
‘지방소멸’ 역주행…완주군, 36년 만에 인구 10만 회복 郡 단위 전국 1위
“3년 연속 인구 증가…귀농귀촌‧출생아 수‧청년 유입 모두 증가세”“삼봉‧운곡지구 입주 본격화…청년 일자리·돌봄·교육정책 효과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인구가 36년 만에 10만 명을 회복했다. 27일 기준 완주군 총인구는 10만 5명으로, 지난 1989년 10만 명 선이 무너진 이후 처음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2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10만 회복은 완주의 저력이자 위대한 전진의 시작”이라며 “경제, 산업, 문화, 교통,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완주를 실현해
2025.05.27 16:16:55
김제시, 기업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확대…지원 기준 대폭 완화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지역내 투자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확대하고자 ‘김제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및 관련‘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지난 16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전북특별자치도 이외 기업이 지역내에 신설 투자하는 경우 지원 기준을 기존 투자금액 100억 원에서 10억원 이상으로 신규 상시 고용기준을 30명에서 20명으로 완
유청 기자(=김제)
2025.05.27 15:33:07
서거석 교육감 수뢰 의혹 무혐의 불송치…"사필귀정, 전북교육 폄훼세력의 날조극"
경찰이 서거석 전북도교육감에 대한 뇌물수수 의혹을 불송치 결정한 가운데 서 교육감은 입장문을 내고 "사필귀정이며, 이번 사건은 전북교육을 폄훼하려는 세력의 날조극"이라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은 27일 '사건관계인의 진술 외에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서 서 교육감을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서거석 교육감은 즉각 입장문을 발
2025.05.27 15: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