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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대 “정당 사칭 사기 범죄 면밀한 수사와 강력한 법적 조치 필요”
군산지역 광고업체 상대로 민주당 사칭한 현수막 노쇼 사기 범죄 발생
전북자치도 군산지역에 잇따라 연예인과 특정 단체나 기관을 사칭한 노쇼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최근 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역의 광고업체에 더불어민주당을 사칭해 현수막 제작을 요청하는 범죄까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 갑 국회의원은 대선을 앞두고 계속되고 있는 ‘정당 사칭 노쇼·사기’ 범
김정훈 기자(=군산)
2025.05.28 19:14:31
익산시의 '투표 독려' 진심…직원 자발적 캠페인에 단체장은 '3번째 길거리'
사전투표 당일엔 오전 10시 출근 선제적 추진
전북자치도 익산시청 직원들이 27일과 28일 오전 8시부터 9시 이전까지 익산역 사거리 등 곳곳에서 21대 대선 '투표참여 캠페인'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캠페인에는 6개 실·국에서 중간간부와 일부 직원이 개인 신분으로 이틀 동안 나눠 동부시장과 1공단 사거리 등 곳곳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단체장이 아닌 일반 직원들이 근
박기홍 기자(=익산)
2025.05.28 19:14:29
완주군, 비봉 사격장 소음 갈등 중재… 軍, 훈련 잠정 중단키로
주민 “생활·생계 위협” 지속 호소… 완주군, 군부대 면담 통해 해결책 촉구
전북 완주군이 비봉면 전투사격훈련장을 둘러싼 소음 갈등 해결에 중재자로 나섰다. 군부대와의 면담을 통해 주민 피해에 대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고, 군은 훈련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완주군 비봉면 백도리 현암마을 인근에 위치한 이 훈련장은 1988년 설치돼 육군 예하 16개 부대가 매월 15~20일가량 오전·오후는 물론 야간에도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
양승수 기자(=완주)
2025.05.28 19:14:28
국민연금과 35보병사단의 '14년 동행'…'1사1병영' 자매결연 관계 돈독
28일 공단 부대 위문에 호국원 묘역 봉사활동
공공기관과 군부대의 10여년 한결같은 동행이 세간의 관심을 끈다. 주인공은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과 전북 임실군에 있는 제35보병사단이다. 공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자매결연 부대 위문과 국립임실호국원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태현 이사장은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를
박기홍 기자(=전북)
2025.05.28 19:14:26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본격 시행... 군산시 6월부터 과태료 부과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지난 4년간의 계도기간을 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 전북자치도 군산시는 6월부터 체결되는 보증금 6000만 원 또는 월 30만 원을 초과하는 주택 임대차 계약에 대해 신고를 지연하거나 누락하는 경우 과태료 처분이 내려진다. 5월 31일 이전에 체결된 주택 임대차 계약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나
2025.05.28 19:14:25
군산해경, 밀항·밀입국 해상 국경 범죄 8월 말까지 집중단속
해양경찰청 산하 군산해양경찰서가 소형 선박 등의 운항이 잦은 틈을 타 밀항·밀입국 등의 해상 국경 범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활동을 벌인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오는 8월 말까지 단속 대응반을 꾸려 해상 국경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밀(항)입국 시도에는 대부분 소형 보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시기에는 날씨가 좋고 높은 수온으로
2025.05.28 19:14:23
군산해수청, 폭풍해일 발생 시 침수 방지… 방호시설 관리 용역 착수
해양수산부 산하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기상 악화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태풍 등의 재해 상황에 대비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이와 관련 군산해수청은 폭풍해일 상황 발생 시 항만구역 내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군산항과 장항항에 설치된 방호시설을 관리하기 위한 유지관리용역에 착수했다. 폭풍해일이란 태풍이나 발달한 저기압으로 인해 바닷물이 육지로 범람하는 현상으로 해수
2025.05.28 19:14:22
‘완주형 복지’ 충북도도 주목…심부건 완주군의원, 작업복 공동세탁 모델 확산 나서
산단 근로자 작업복 세탁 전 과정 지원…지역 일자리 연계한 생활밀착형 복지 주목
“작업복도 복지입니다.” 전북 완주군이 도입한 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 지원사업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형 공동세탁 사업을 직접 벤치마킹한 첫 번째 광역지자체로, 충청북도가 나섰다. 27일 충청북도청 복지·노동 관련 부서 공무원 10여 명이 완주군을 방문해 공동세탁소 운영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이들은 대상자 선정 기준,
2025.05.28 19:14:20
전북도, 악취 문제 해결 위한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 본격 가동
산단 인근 돈·우사 매입부터 정밀조사, 악취관리지역 확대까지 종합대책 추진
전북자치도가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도시 악취저감 상설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전주시·익산시·김제시·완주군 등 4개 시군과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협력해 체계적인 대응에 나섰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기존 민원 중심의 단기 대응을 넘어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악취 저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참여 기관은 전북연구
양승수 기자(=전북)
2025.05.28 19:14:18
"도민 안전 체감 높인다"… 전북자경위,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 본격 추진
군산 외국인 밀집지·익산 구도심·순창 산책로 등 범죄 취약지 집중 정비…총 10억 7000만 원 투입
전북자치경찰위원회(이하 전북자경위)가 지역 특성에 맞춘 범죄예방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전북자경위는 군산시, 익산시, 순창군 등 3개 시군을 ‘도민 중심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치안 개선을 목표로 한다. 7개 시군이 공모에
2025.05.28 19: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