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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행정 오해로 생기는 불만 최소화"…군산시, 인사제도 설명회
6급 이하 공무원 대상… 실제 사례 통해 인사제도 알기 쉽게 설명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매년 실시하는 인사행정의 오해에서 발생하는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군산시에 따르면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6급 이하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열었다. ‘군산시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라는 제목의 이번 설명회는 인사행정의 만족도와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의견 수렴 과정에서 나온 직원들의 요청
김정훈 기자(=군산)
2025.06.11 17:15:49
고창군 “사시사철 김치 특화지구 육성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
전북자치도 농생명 산업지구 최종 선정… 사업비 50억 원 확보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김치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시사철 김치 특화지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사시사철 김치 특화지구 사업’이 전북자치도로부터 최종 농생명 산업지구로 지정됐다. 특히 지정된 농생명 산업지구 간 차별화 조성계획에 대한 기반 조성 현황 등 현장평가와 서류평가를 통해 지구조성비 50
박용관 기자(=고창)
2025.06.11 17:14:52
“인공지능 돌봄인형 사업, 효과 미흡에도 예산 증액 논란”
임승식 도의원 “정책 검토 부족·관리 부실… 행정 낭비 반복 막아야”
치매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돌봄인형 보급 사업이 충분한 사전 검토 없이 급히 추진되면서 실제 효과는 미미한 반면, 예산은 오히려 증액돼 행정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열린 제419회 전북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임승식 전북도의원(정읍1·농업복지환경위원회)은 해당 사업의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임 의
양승수 기자
2025.06.11 16:49:13
전북교육청 "반대자들의 의도적·편향적 설문조사…결과 신뢰 안 해"
전교조 등 특정단체 주도…"교육정책 수립시 현장목소리 폭넓게 수용할 것"
전북교육청은 11일, 전교조·전공노 등 특정 노동조합, 단체가 주도해 조사한 '서거석 전북교육감 3년'에 대한 평가 결과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교조와 몇몇 특정 단체는 이날 오전 전북교육청에서 '서거석 전북교육감 3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에 대해 전북교육청은 "이들 단체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전북교육의 핵심 정
최인 기자(=전주)
2025.06.11 16:48:25
"헌혈은 정전된 모든 것 밝히는 스위치"…시(詩)로 전하는 '헌혈 메시지'
전북자치도혈액원 외벽에 송태규 시인의 작품 장식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강진석)은 10일 전북혈액원에서 헌혈홍보위원으로 활동 중인 송태규 시인의 시를 혈액원 건물 외벽에 장식해 헌혈하는 기관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제고하는 제막식을 가졌다. 외벽을 장식한 작품은 생명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담담하고 따뜻한 언어로 표현했으며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 독려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헌혈왕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11 16:09:19
익산 시립도서관 행정 '구멍 숭숭'…계약 절차 미이행 등 부적정 사례 '수두룩'
익산시 감사위원회 도서관 자체 감사 무더기 적발 '논란'
전북자치도 익산시 산하 시립도서관들이 공사계약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거나 세출예산을 부적정하게 집행하다가 익산시 자체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되는 등 무원칙 행정을 노출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영등과 모현 등 2개의 시립도서관을 대상으로 2022년 3월부터 2024년 6월말까지 2년여 기간의 예산편성과 세출예산 집행 관련 감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박기홍 기자(=익산)
2025.06.11 16:02:00
전북교원단체, 서거석 전북교육감 3년 평가…"업무 경감한다더니…"
전북교육청, "전북교육 핵심정책 반대해온 반대자 중심의 편향된 조사 결과 일 뿐"
서거석 전북교육감이 교원단체의 업무경감과 민주성, 직무수행 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전교조 전북지부 등 6개 관련 단체는 11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 교육감의 임기 3년에 대한 종합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서 교육감은 전체 7개 항목 가운데 6개에서 80% 이상 부정응답을
2025.06.11 15:46:17
초기 투자 없이 진입 가능…순창군 '건강기능식품 공유공장' 실증 본격화
전북 기능성식품 규제자유특구 지정
전북 순창이 전국 발표미생물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을 발판을 마련했다. 순창군은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가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전북 기능석식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진흥원과 센터는 향후 3년간 미생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위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공유공장 실증 연구개발을 본격적으로 추
김하늘 기자(=순창)
2025.06.11 15:44:09
전북도 "4급이상 공직자 직계가족 운영 업체 제출받아 관리"
정종복 도의원 고위직 공무원 비위 근절 방안 주문
계속되는 고위직 공무원들의 비위와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위공무원 직계 존비속의 업체를 별도로 관리하는 등의 특단의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익명 제보 시스템을 가동하는 등 비위행위에 대한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사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특별도지사는11일 열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19회 정례회
김대홍 기자(=전북)
2025.06.11 14:46:12
“담배 제조사 책임 강화해야”…완주군의회,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촉구
김재천 의원 “군민 건강 보호 위한 금연 환경 조성 절실”
전북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1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김재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문은 담배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경제적 손실이 심각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제조사들이 결함을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하는 현실을 강력히 비판하며, 제조사의 책
양승수 기자(=완주)
2025.06.11 14:4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