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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무술의 발원지 익산…전국 최고 무술인 투검·격파 기량 겨룬다
이달 28~29일 이틀간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
국내 특공무술의 발원지인 전북자치도 익산에서 전국 최고의 무술인들이 투검과 격파 등 7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룬다. 익산시는 '제20회 서동무왕기 전국특공무술대회'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동안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특공무술중앙회가 주최하고 익산시특공무술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450여 명의 무술인들
박기홍 기자(=익산)
2025.06.25 11:22:27
"민생지원 상시화와 농촌소득 보장 없이는 지역도 국가도 위기"
용혜인 "긴급지원으로는 부족… 민생회복과 농촌공동체에 지속적 투자 절실"
전북의 경제 회복과 지방소멸 위기를 해결하려면 ‘민생회복지원금 상시화’와 ‘농어촌기본소득 법제화’를 국가 정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회성에 그친 재난지원금이나 지자체 단위의 개별 지원으로는 구조적인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유출, 고령화 문제를 막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이와 관련해 24일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는 “코로나19
김하늘 기자(=전북)/양승수 기자
2025.06.25 10:51:47
'풍덩풍덩' 동상 물놀이 축제…완주 동상계곡서 7월 5~6일 개최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계곡물로 여름 피서지로 손꼽히는 완주군 동상면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가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간 대아천 계곡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동상계곡 물소리 축제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힘을 모아 지난 2023년 시작돼 첫 해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1~2회에는 운장산 계곡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주민 공청회와 여러 번의 회의를 거
양승수 기자(=완주)
2025.06.25 10:06:58
국가유공자 집 찾아 낡은 설비 교체 봉사…전기안전공사 '장관' 표창
2020년 이어 올해가 두 번째 수상 '영예'
전북자치도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가 매년 국가유공자 가구의 전기안전을 위한 노후 설비 교체 등의 공을 인정받았다. 25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국가유공자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전날 '2025년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2012년에 현재의 국가보훈부에 해당하는 당시 국가보훈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
박기홍 기자(=전북)
2025.06.25 09:59:42
"트럼프 압력 본격화…또 다시 우리 농업 희생 없도록 할 것"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간사의 '결기'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24일 미국의 통상압력과 관련해 "더 이상의 농업양보는 없다"는 강한 결기를 보였다. 22대 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간사를 받고 있는 이원택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미국이 통상협상 과정에서 우리 농업을 다시 협상의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농업을 지키기 위한 국회의 역할
2025.06.25 09:58:16
"한옥마을 전동차 조심조심"…전주시, 안전운행 홍보활동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전동차의 무분별한 운행에 따른 민원이 잦은 가운데 전주시는 대여업체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동차 안전운행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 전 직원이 참여해 전동차 대여업체를 찾아 전동차 통행 안내지도와 교통법규 준수 홍보문을 배부하고, 전동차 대여 시 이용자 운전면허 확인 및 안전모 대여를 당부했다. 또,
최인 기자(=전주)
2025.06.25 09:57:22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 도약 선언
국내 최초 일반·전문학사 동시 운영, RISE 연계 지역혁신 선도대학 모델 구축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와 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가 '생명산업 중심 대학 글로컬대학30 통합 원광대학교 출범선포식'을 열어 양 대학의 통합과 미래 비전을 공식 선언했다. 통합 원광대학교는 지난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통합모델로 선정된 이후 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학사·조직구조 개편, 구성원 의견수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통합 준비
최인 기자(=익산)
2025.06.25 09:55:53
“유학생이 머무는 전북으로”…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본격화
전북도, 외국인 유학생 670명 정착 지원…13개 대학-8대 산업 연계 모델 구축
전북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들이 지역에 머무르며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제도 기반을 마련한다. 전북자치도는 24일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외국인 유학생 670명에 대한 정착 지원과 산업 연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법무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재 유입 정책으로, 지역 대학과 산업의 구조적 문제
양승수 기자(=전북)
2025.06.24 23:11:40
“RE100, 선언을 넘어 실천으로”…전북도, 참여기업 지원 본격화
전북도, 기업 맞춤형 재생에너지 공급·제도 개선·재정 지원 등 종합계획 수립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기업의 RE100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ESG 경영이 기업 생존전략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지역의 재생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전북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RE100 참여기업 지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정책 방향과 과업 수행 계획을 공
2025.06.24 23:11:38
“군민 뜻 외면한 통합 시도, 즉각 중단하라”…완주군의회, 전주·완주 통합 반대 성명
서남용 의원 대표발의로 본회의 통과…“민주주의 원칙·지방재정 현실 외면한 통합, 설득력 없다”
전북 완주군의회가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24일 제293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남용 의원의 대표발의를 통해 ‘완주·전주 통합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성명서에는 통합 추진이 “군민의 뜻을 철저히 외면한 일방적 시도”이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2025.06.24 23: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