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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5년 예산안 193억 증가한 5624억 원 편성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2025년도 예산안을 올해 당초 예산보다 193억 원(3.56%) 증가한 총 562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진안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올해 당초예산 보다 10억 원이 증가한 4914억 원, 특별회계는 182억 원이 증가한 710억 원으로 편성됐다. 2025년도 예산안은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
황영 기자(=진안)
2024.11.26 11:00:29
기본형 공익직불금 393억원…다음달 2일부터 지급하는 익산시
1만6459농가에 1만8850㏊ 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 익산시는 1만6459농가에 1만8850㏊를 대상으로 올해 공익직불금 약 393억 원을 다음달 2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면적직불금과 소농직불금으로 구분된다. 면적직불금은 구간별, 진흥·비진흥지역, 논·밭을 구
박기홍 기자(=익산)
2024.11.26 10:59:46
한글서예, 국가무형유산 종목 최종 지정…내년 세계유산 등재 추진
송하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끈질긴 노력 '성과'
한글서예가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고시됐다. 다른 무형유산과 달리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종목'으로 지정됐다. 국가유산청과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26일 한글서예가 국가무형유산 신규종목으로 이날 관보에 지정고시했다고 밝혔다. 한글서예는 단순히 글자를 쓰는 것이 아닌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아내
김대홍 기자(=전북)
2024.11.26 10:46:20
'세계통증학회 국제대회' 우수학술상 수상한 김연동 원광대병원 교수
김연동 원광대학교병원 교수(마취통증의학과)가 서울 롯데호텔에서 최근 열린 '제78차 대한통증학회 학술대회 및 세계통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연동 교수는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원형수 교수와 함께 사체 연구를 통한 무릎 부위 통증 치료와 마취 방법에 대한 신경치료법 기술을 연구한 내용을 국제학술지인 한국통증저널(Korean Journa
2024.11.26 10:32:19
'생활하수'에서 건져 올린 '경고등'…올 하반기 첫 인플루엔자 검출
전북보건환경연구원,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모니터링 과정서 확인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생활하수를 채취해 병원체를 역추적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 경보를 발령했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47주차(11월 17일~23일) 하수(下水) 샘플에서 올해 하반기 처음으로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출은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의 일환으로
2024.11.26 10:32:18
"거리상 가까우면 신설될 '제2중경'은 부속기관 인식될 수 있어"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 남원] ㉕ '분산배치'의 또다른 이유
국가경찰위원회는 지난해 6월15일 '경찰공무원 교육훈련 규칙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신임경찰 교육 기간을 해양경찰·소방 등과 동일하게 52주 과정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그 배경은 미래 치안 환경의 예측에 있다. 우선 내다볼 수 있는 미래 치안 환경은 온라인과 사이버 공간 등 새로운 영역에서 범죄가 급증해 이에 대한 예방과 수사·질서 유지가 중요
박기홍 기자(=전북)
2024.11.26 10:31:58
'국내무대 평정'전북도청 컬링팀…캐나다 월드투어에서 '우승 세레모니'
국내를 평정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이번엔 세계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정상에 올랐다.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은 월드 컬링투어가 열리는 캐나다로 이동해 모리스에서 열린 디캘브 슈퍼슈필(Dekalb Superspiel)대회에서 세계정상권의 선수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전북도청팀은 19일 열린 제23회 전국회장배대
2024.11.26 09:51:54
만추의 계절에 정가 명인들이 펼치는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사)정가보존회 28일 오후 국립무형유산원 소극장서 한마당
정가 무형유산 활성화의 선양을 위해 전북 정가 명인들이 펼치는 '시조와 가곡으로 듣는 우리 소리' 무대가 28일 오후 6시 30분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사단법인 정가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 시절 선친을 따라 시조방을 오가며 전통을 익혀온 임환 전북무형유산 시조 보유자이자 정가보존회 회장이 '우시조'와 '엮음지름시조',
2024.11.26 06:50:12
정부 '지침 어긴' 대통령표창 대상자 '공적심사'… 익산시의회서 '강력 성토'
내부 직원 게시판에도 "대통령 표창은 과장님만 받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정부 지침을 어기면서 대통령표창 대상자의 공적 심사를 진행했다는 시의회의 강한 성토가 나왔다. 시청 공직사회에서도 "실무진이 열심히 일하고 표창은 간부들이 받느냐"며 불공정과 박탈감을 호소하고 있어 파장은 확산할 전망이다. 25일 익산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는 사흘 전 익산시 행정지원과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한 사무관의 대통령표
2024.11.25 20:29:10
日 이시카와현 이나무라 의원에 외국인 첫 '명예도민증'수여
전북특별자치도 "40년 교류에 많은 기여 공로 인정"
전북특별자치도 명예도민증이 외국인에게 처음 수여됐다. 전북자치도는 공공외교활동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 최병관 도 행정부지사가 22일 일본 이시카와현 이나무라 타케오 의원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전북자치도 명예도민증 수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나무라 타케오 의원은 지난 2001년부터 전북과 이시카와현이 문화, 청소년
2024.11.25 16: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