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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현장에서 '연대'의 밥을 차렸다"…전북자봉센터, 무안 참사현장 지켜
슬픔의 현장에서 묵묵히 밥상을 차려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에게 건네고 그들의 등을 토닥였다. 밥 한 술 들 힘조차 없던 유가족들은 그들의 따뜻한 손길이, 그 마음이 고마워 그들의 손을 마주 잡았다. 유가족들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은 멋지고 화려한 말이 아니라 그저 따뜻한 위로의 손길과 눈길, 그리고 정성이 담긴 밥상이었다.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김대홍 기자(=전북)
2025.01.10 10:57:33
"최악 경제위기 조기집행 급한 불 끈다"…익산시 상반기에 '1조원 투입'
선금·기성금 활용,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 등 집행률 집중 관리
1998년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신음이 깊어감에 따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빙하기 경제의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올 상반기 안에 전체 예산의 60%를 조기집행하는 등 1조원을 쏟아붓는다. 익산시는 이달 내 신속 집행 보고회를 열고 올해 전체 예산 1조8000여억 원의 60.5%인 1조원 상당을 상반기 내에 우선 집행할 계획이라
박기홍 기자(=익산)
2025.01.10 10:57:32
전북교육청, 평준화 고교 합격자 8933명 발표
17일 오후 2시 학교 배정...오는 20~22일 합격자 등록 기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0일 2025학년도 평준화지역(전주·군산·익산)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합격자는 소속 중학교, 도교육청 누리집, 전북고입전형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평준화지역 일반고·자율형공립고 신입생 모집정원은 총 9005명으로 지원자는 9218명이었다. 이중 전주 5455
최인 기자(=전주)
2025.01.10 10:57:30
시·군은 '광역전철망' 빨리 구축하자는데 '보조금 타령'만 하는 전북자치도
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 9일 결의안 채택 중앙에 건의
전북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과 광역 생활권 확대 차원에서 전주-익산-완주-군산(새만금)을 잇는 '전북 광역전철망 구축'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전북자치도는 보조금 문제를 언급하며 소극적 자세를 견지하고 있다. 10일 일선 시·군에 따르면 전주와 완주, 익산, 군산(새만금 공항) 등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전북권 광역전철망(셔틀)'을 구축할 경
2025.01.10 10:54:59
정읍시, FTA 피해 농가 '피해보전직불금 식량분야' 신청 접수
식량분야 기존 11개 품목 외 신규 품목발굴 위한 신청
전북자치도 정읍시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피해보전직불금 식량분야 신규 품목 신청을 오는 21일까지 접수받는다. FTA 피해보전직불금은 FTA로 인해 수입이 급증하거나 가격이 하락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식량분야·축산분야·원예특작분야·임업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 신청은 식량분야 신규 품
송부성 기자(=정읍)
2025.01.10 10:38:21
김윤덕 의원, 승인주체 이원화 등 해결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법' 대표발의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행위제한의 모호성 없애고, 정비사업 계획부터 집행까지 일관성을 확보"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의원(전주시갑)이 '후백제역사문화권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행 제도의 미비점을 정비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 현행법은 역사문화권 정비구역을 지정해 건축·택지조성·수목식재 등의 특정행위를 제한하고 있으나, 개별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규제와 행위제한의 범위 및 허용 기준이
2025.01.10 10:23:54
"34만5000볼트 고압 전기가 머리 위로?"…'송전선로 건설' 반대 나선 전북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이어 의장단도 백지화 촉구
정부와 한전은 지난해 전북 등 호남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보낸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는 전북 대부분 지역을 통과하는 대규모 송전설비를 설치한다며 주민과 자치단체의 의견도 듣지도 않고 통보하고 있다. 34만5천 볼트의 고압 전기가 머리 위를 지나도 해로운 영향이 없다는 한전의 주장은 틀렸을 뿐더러 무례하다는 반발이 커가고 있다. 전북 14개 시
2025.01.10 07:39:40
동계스포츠의 요람, 전북무주에서 펼쳐지는 전북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대회
신청은 21일 오후 3시까지...전국 학생 선수들 참여 가능
차세대 설원의 왕좌를 가리는 전국단위 학생 스키·스노보드 대회가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와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배 스키·스노보드 전국 대회가 이달 21~22일 이틀간 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도교육감배 스키대회가 부활한 지 3년째 열리는 것으로
2025.01.10 07:39:16
덕유산리조트 곤돌라 공중서 멈춰 '덜덜'…대설·한파에 멈춰선 전북
전북을 덮친 대설과 한파, 강풍 등에 곳곳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지만 일부 도로와 여객선 등이 통제되고 덕유산리조트에서는 곤돌라가 공중에서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전북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경에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설천봉으로 올라가던 곤돌라가 갑자기 공중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
박기홍 기자(=전북)
2025.01.09 23:31:15
"행동하는 전북"…재경전북자치도민회 곽영길 신임 회장 추대
9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년인사회와 회장 이취임식 개최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이 (사)재경전북특별자치도민회(회장 곽영길) 제14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재경 전북자치도민회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25 신년인사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과 기업인, 출향도민 1000여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고향 발전을 위
2025.01.09 23: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