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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지난해 항만개발사업에 5404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
11개 지방해양수산청서 185건 사업…전기·신재생에너지 등 최다
지난해 항만개발사업에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가 유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전기·신재생에너지 등의 기타시설이 2827억원으로 과반을 넘어섰다. 19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지난해 11개 지방해양수산청과 7개 지자체에서 총 185건의 비관리청 항만개발사업을 허가해 약 5404억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 유형 별로는 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의
강지원 기자(=부산)
2026.02.19 15:18:45
울산시, 복지정책 한눈에 '생애주기별 도표 자료' 홍보
임신·출산부터 노년기까지 한 장에…전입 신규 세대 환영 서한에도 동봉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주기 전반의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안내 자료를 만들어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구·군에 공유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복지
박영경 기자(=울산)
2026.02.19 12:25:15
오태원 북구청장 '쑥뜸방' 주민감사 요건 충족 "행정 책임 묻는다"
이틀 만에 서명 200명 넘어…북구청장 책임론, '감사로 가리자'는 요구 커져
부산 북구청 청사 내 '쑥뜸방' 설치·이용 논란이 주민 감사 청구로 번지며 오태원 북구청장의 행정 책임을 묻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9일 행정안전부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 구청장과 북구를 대상으로 한 주민 감사 청구 서명 인원이 200명을 넘어섰다. 지난 13일 서명이 시작된 뒤 이틀 만에 감사 청구 요건(150명)을 충족한 것으로 주민e 직접 홈
윤여욱 기자(=부산)
2026.02.19 10:51:32
부산서 공정률 90% 넘긴 아파트 공사 중단, 분양보증 사고 발생
HUG 승계 시공 검토…부산 건설업 취업자 10만명 붕괴, 3년 새 16.8% 감소
공정률이 90%를 넘긴 부산 사상구의 한 주상복합아파트 공사가 장기 중단되며 결국 분양보증 사고로 이어졌다. 지난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사상구 괘법동 '사상역 경보센트리안 3차 사업장'에서 분양보증 사고가 발생했다. 시행사인 신승주택이 추진한 이 사업장은 지난해 3월 기준 공정률 91.5%를 기록했으나 이후 공사가 멈춘 상태다. 공정률
2026.02.19 10:48:41
부산시,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건립 박차
명지신도시 1만9286㎡ 규모에 2028년 8월 개교 목표
영국 왕실이 후원하는 170년 전통의 명문 사학이 부산에 둥지를 튼다. 부산시는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건립 사업의 건축허가가 지난 13일 완료되면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민선 8기 공약인 '동남권 1호 외국교육기관'의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그간 타당성 조사 완료
2026.02.19 10:45:18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국힘 '내전 양상' 혼란 커지나
보수 내 경쟁 본격화 조짐…전재수 '본선 경쟁력' 높아져
국민의힘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의원이 차기 부산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박형준 부산시장 중심으로 굳어가던 보수진영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출마를 기정사실화하며 지역 인사들과의 접촉을 늘려왔다. 설 연휴를 전후해 부산 청년모임 관계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 기업인 등을 잇따라 만나며 선거 준비에 나선
2026.02.19 10:44:35
울산시, 전국 최초 ‘스마트 대기 정화 숲’ 가동
AI 센서로 오염도 측정 후 정화시설 자동 작동…겨울철 불청객 미세먼지 걷어낸다
울산시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스마트 대기 정화 숲’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3일 울산시는 국가산단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2026.02.13 16:30:50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TF, 부산경찰청·강서경찰서 압수수색
현장 물청소 등 '증거인멸' 의혹 관련 자료 확보…국회·국정원 등도 재수사 대상
가덕도 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 TF가 부산 경찰청과 부산 강서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사건 직후 현장 정리 과정에서 '증거가 훼손됐을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TF가 관련 자료 확보에 착수한 것이다. 1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사 TF는 이날 오전 10시40분께 부산 경찰청과 강서경찰서 일부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2026.02.13 16:13:30
울산교육청, '관.계.성.장' 수업으로 교실 문화 혁신한다
배움·실천·나눔 중심 수업 변화 계획…교사학습공동체 20개 팀으로 확대
울산교육청이 올해 교사와 학생이 관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교실 수업 문화 조성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교육 환경 변화와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인간적 교감을 중심으로 하는 '관.계.성.장 수업 변화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계.성.장'은 관계 속 행복, 계속
김제철 기자(=김제철)
2026.02.13 16:12:19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 상대 손배 소송서 일부 승소
법원 "경찰, 필요한 수사 조치 미흡"…1500만원 배상 판결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수사기관 책임을 일부 인정하며 배상을 명령했다.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31단독은 피해자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원고에게 15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사건 당시 성폭력 정황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도 수사기관이 필요한 조치를 충분
2026.02.13 16: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