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6일 18시 00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부산시, 불량 식자재 뿌리 뽑겠다 6주간 '특별수사'
3월 9일~4월 17일 기획수사…프랜차이즈 납품업체까지 확대 점검
부산시가 시중에 유통되는 불량 식자재를 뿌리 뽑겠다며 6주간 특별수사에 나선다. 부산시는 5일 오는 3월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 동안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기획 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소스류 등 조미식품, 장류·식육 등 유통 식자재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수사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
윤여욱 기자(=부산)
2026.03.05 12:03:37
이재명 가덕도 피습 '테러 미지정' 축소 의혹 수사 본격화
국수본 TF 부산서 수사 확대…국정원·대테러센터 압수수색 이어 김상민 전 특보 피의자 조사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부산 가덕도에서 피습당한 사건을 '테러가 아니다'로 정리하려는 시도가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가 부산을 축으로 본격 진행되고 있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는 사건 당시 작성된 '테러 미지정' 취지 보고서의 작성 경위와 지시·결재라인을 규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 TF는 부
2026.03.05 12:02:28
BNK부산은행, '햇살론 특례' 비대면 확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 하위 20% 대상…일반 최대 연 12.5%
BNK부산은행이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맞춰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 금융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창구 방문 없이도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조치다. 부산은행은 5일 '햇살론 특례'의 비대면 가입 채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서민금융진흥원이 100% 보증하는 정책금융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
2026.03.05 12:00:27
천창수 울산교육감, 지선 불출마 선언…"새 지도력 필요"
보수 김주홍 출마 선언…진보 조용식 이사장 물망
재선 도전이 전망됐던 천창수 울산교육감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5일 오전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년간 성과 위에서 시대의 변화를 헤쳐나갈 새로운 지도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불출마 의향을 밝혔다. 천 교육감은 "당연하게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측한 분들도 많았고 재선 도전을 적극
강지원 기자(=울산)
2026.03.05 12:00:10
"퐁피두 부산 분관, 절차 위반 소지"…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민주당 시의원·시민단체 "투자심사 면제 과정 문제" vs 부산시 "절차상 하자 없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퐁피두(Pompidou) 부산분관' 건립 사업을 둘러싸고 절차 적정성과 예산·운영 부담 논란이 커지자 시민단체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원이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지난 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기대 난개발 퐁피두 분관반대대책위와 부산참여연대, 법무법인 진심은 기자회견을 열고 "80쪽 분량의 감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2026.03.04 16:44:17
부산시, 중동발 물류 불안에 '긴급 대응체계' 가동
해진공 "원유선 운임 3배·호르무즈 물동량 80%↓"…부산시 3500억 긴급자금 가동
부산시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해운·물류 불안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수출 비중이 큰 부산 산업구조상 해상운임 급등과 원자재·환율 변동이 겹치면 지역 기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4일 부산시는 '중동사태 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
2026.03.04 16:43:54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공사, 7회 유찰 끝에 수의계약 전환
한신공영 컨소시엄 대상 심사 진행…이달 중순 현장설명회
7차례에 걸친 입찰이 유찰로 끝나며 난항을 겪은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공사가 수의계약으로 전환된다. 4일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최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가덕도신공항 접근도로 건설사업이 7차례에 걸친 입찰에도 반복 유찰되자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하고 지난 3일 조달청에 절차 진행을 요청했다. 이에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한신공영 컨소시
강지원 기자(=부산)
2026.03.04 14:58:24
부산시, 전시·박람회 찾아가는 투자유치 활동 나선다
투자기반 시설·정주 여건·지원시책 소개 등 기업별 맞춤형 상담 제공
부산시가 전국의 전시회를 찾아 현장 밀착형 기업 유치에 나선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전국의 유망 기업을 직접 찾아가 부산의 투자 매력을 알리는 현장 밀착형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시·박람회에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과 참가 기업 부스 방문 등을 통해 부산의 투자 기반 시설(인프라), 정주 여건, 지원시책을 소개하고 기업별 맞춤형
2026.03.04 11:38:31
'회원권 할인' 미끼로 2억여원 가로챈 부산 필라테스 대표 실형
220여 명 선결제 받고 잠적 혐의…법원, 징역 1년 6개월 선고
부산에서 필라테스 지점을 여러 곳 운영하며 회원권을 할인 판매하는 방식으로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한 30대 업체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은 4일 필라테스 수강료를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말부터 약 1년 동안 부산에서 4개 필라테스 지점을 운영하며 회원 2
2026.03.04 11:37:59
HMM 부산 이전, 노조 총파업 '강경대응' 예고
정부 '해양수도' 속도전 속 노조 반발 격화…정관 변경 절차가 최대 쟁점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의 본사 부산 이전을 둘러싸고 정부의 추진 기조와 노조의 강경대응이 정면충돌하고 있다. 지난 3일 HMM 육상노동조합은 성명을 내고 "기업의 내실보다 정치적 목적을 우선시하는 본사 이전 추진을 강력히 반대한다"며 총파업 결의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노조는 이번 달 주주총회에서 우호적인 사외이사 3명이 선임된 뒤 4월 이사
2026.03.04 10:5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