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10월 04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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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luke9494@naver.com
전북취재본부 김태현 기자입니다
남원시 드론 정책 '시험대'… 축제는 사라지고 '쪼개진 예산'만 남았다
전북자치도 남원시가 대표 축제로 내세웠던 '드론제전'의 일몰 수순을 밟으면서 민선 8기 핵심 역점 사업이었던 드론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개별 사업들은 살아남았지만, 이들을 한데 묶어 시너지를 내던 '구심점'이 사라지면서 정책 연속성과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남원시의 2026년도 본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드론 관련 사업
김태현 기자
남원시 추석 연휴 앞두고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총력…“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
남원시가 추석 연휴 기간 급증하는 불법 현수막과 간판을 뿌리 뽑기 위해 전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남원시 건축과는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전신주와 가로수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보행자 통행이나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
김태현 기자(남원)
"'위민흥업'으로 100년 미래 연다"…남원시 민선 9기 출범 80일 성과 발표
전북 남원시가 민선 9기 출범 80일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남원시는 시민을 위하고 지역경제를 일으킨다는 ‘위민흥업(爲民興業)’의 정신을 바탕으로, 오랜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가장 먼저 남원시는 그동안 지체되었던 지역의 주요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
김태현 기자(=남원)
전북교육청 '학내망 유지보수 계약' 정책 따로, 현장 따로…학교현장 사실상 ‘페이퍼 계약’
전라북도교육청의 '학내망 유지보수' 계약방식이 소상공인에게 불합리한 부담을 지우는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계약은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가진 업체와 체결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면허 없는 소규모 업체가 대부분의 작업을 맡는 ‘이중구조’가 고착화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제 작업을 맡은 소규모 업체들은 면허보유업체에 6~10%의 수수료를 내며 일을
남원시-경남 함양군, ‘람천·임천 수질개선’ 위해 손잡았다…공동대응 간담회 개최
남원시가 인접 지자체인 함양군과 손을 잡고 람천·임천의 수질개선 및 오염사고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남원시는 지난 3일 함양군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발생한 수질오염 유출사고와 관련한 언론보도 및 문제점에 대해 인접 시군으로서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상호 협력시스템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원시는 지난 4월 수립한 '람
"역대 춘향, 어디 계시나요?"…남원시, 100회 축제 앞두고 특별 모집 나서
전북 남원시가 춘향선발대회와 함께해 온 역대 춘향을 찾는 특별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모집은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춘향선발대회의 역사를 정리하고, 100회를 향해 나아가는 춘향제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한 취지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와 함께 남원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남원시는 역대 춘향 본인뿐 아니라 가족·친구·지인의 추
남원시 시민단체·정당 지역위원회, 기본소득 도입 촉구 기자회견 열어
전북 남원시의 인구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기본소득 도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남원시 19개 시민단체와 다수의 정당 지역위원회는 2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남원시의 기본소득 정책 도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남원은 2025년 한 해에만 약 1,300명의 인구가 감소해 전북 내 인구감소율 최상위를 기록했다
CJ제일제당 남원공장 생산중단…노동자 230여명 전환배치 불투명
CJ제일제당 남원공장(공장장 이창용)이 회사의 경영상 어려움과 사업구조 개편에 따라 생산을 중단할 예정이다. 남원공장은 오는 10월 말까지 주요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일부 포장라인은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후 약 2~3개월 동안 공장 정리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 생산중단은 CJ제일제당 본사의 경영상황과 전국 사업장 구조조정에 따른 결정으로 논산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