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3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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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ahron317@nate.com
광주전남취재본부 박아론 기자입니다.
전남 영암서 구제역 3곳 추가 확진…의심신고도 이어져
원인은 현재까지 확인 중…오염 지역 확산세 항체 생성 전까지 이어질 듯
전남 영암에서 추가로 구제역 확진 농가가 발생한 데 이어 의심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18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 영암의 한우농가 3곳 총 328두 중 6두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감염 농가는 모두 영암의 최초 발생 농가에서 3km이내인 방역대대 안에 있는 농가로, 10m 인접 농가가 2곳, 500m 이내 범위에 있는 농가가 1곳으로 각각 조사됐
박아론 기자
'구제역 발생'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대상 7개국 번역 방역수칙 긴급 배포
'AI코로나19 잡고 구제역까지'…김영록 지사, 촘촘한 방역망 구축 '지시'
구제역이 터진 전남도에서 확산 차단을 위한 외국인 근로자 749명을 위한 홍보물을 빠르게 배포하는 등 체감 행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핵심 방역 수칙을 담은 7개국 번역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했다. 해당 홍보물에는 ▲농장 출입 시 소독, 방역복 및 전용 신발 착용 ▲전실이 설치되지
박아론 기자(=전남)
'전남 첫 구제역' 최초 발생 농장주 신고 '10일 가량 늦었다'
최초 발생지 영암 감염 심각…역학조사 강화·발생 원인 파악 중
최근 전남에서 첫 구제역 발생한 가운데 최초 발생 농장주의 신고가 열흘 가량 늦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영암 6곳, 무안 1곳 등 총 7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구제역은 13일 영암 수산리 소재 한우 184두 사육 농가에서 최초 발생한 뒤, 14일 농가 5곳에서 연이어 발생했다. 추가 확진 판정을
"피해액만 200억원 추정" 서삼석 의원, 무안공항 조속 재개항 '촉구'
국토부 장관 건의…활성화 방안도 동시 반영돼야 '강조'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운영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개항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최근 국토교통부 장관에 '무안공항 조기 재개항 및 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안건을 건의했다. 그는 "광주·전남 등 호남권 이용객의 불편과 업계 피해가 누적되지 않도록 조속한 재개항이 시급하다"면서 "공항운영 중단이
전남 발생 구제역, 몽골과 유전적으로 유사…검역본부 소견
영암-무안 발생지간 확산 연관성 없어…원인 오리무중
지난 13일 전남에서 첫 발생한 구제역은 몽골에서 발생한 것과 유전적으로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영암에서 시작된 구제역 바이러스에 대한 1차 소견을 이같이 전달 받았다. 그러나 도는 중국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관련 유전자 공개를 하지 않고 있어 인접국인 중국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을 배제
전남 구제역 발생 사흘새 7곳으로 늘어 '비상'…영암 이어 무안까지
지난 13일 전남 영암에서 구제역이 첫 발생한 이후 사흘간 도내 6개 농가가 추가 확진판명이 나면서 비상이 걸렸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무안 소재 한 한우농장에서 사육하던 69두 중 3두에서 구제역 확진 판정이 났다. 이로써 전남지역 구제역 발생 농가는 7곳으로 늘었다. 무안에서 발생한 농가 농장주는 지난 15일 늦은 오후 사육 소에서 코
'전남 구제역' 사흘째 확산 원인은? "농장주 제주 방문 관련 없어"
김영록 지사, 15일 영암 재난대책본부 현장 방문…"빠른 원인 파악 당부"
전남에서 첫 구제역 발생 이후 추가 확진 농가가 발생하면서 확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으나, 당국은 아직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15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전남 영암군 도포면 일대 농가 5곳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 714두 중 30두가 구제역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확진 농가는 총 6곳(도 집계 기준 5농가, 가족운영 농가 합산 집계)으로 늘었다
전남, 구제역 첫 발생 후 추가 의심농가 3곳 모두 '양성'
농장 사육 677 중 확진 31두 '전부 살처분'…김영록 지사 현장 방문
구제역 청정지였던 전남에서 첫 확진 판정 이후, 의심 신고 농가에서 추가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 영암군 도포면 일대 농가 3곳에서 사육 중인 소 677두 중 31두가 구제역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구제역 확진 소가 나온 농가는 모두 5곳이지만, 이들 중 3개 농가는 부부와 아들이 각각 운영해 1곳으로 책정됐다.
'구제역 청정지' 전남 첫 확진 후 추가 의심신고 3건 발생
15일 오전 중 확진 여부 확인…양성 판정 시 확진 소만 살처분
구제역 청정지역이었던 전남에서 첫 확진 판정이 발생한 이후 이튿날 추가로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늦은 오후 영암 일대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신고 3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의심 신고가 접수된 농가는 역학조사 대상인 140여 농가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모두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 의심신고가 접수된 3곳에서
전남 첫 구제역 발생…농장주 "최근 제주도 단체 여행 다녀왔다"
번식 위주 농가로 출하된 적 없어…가축시장 폐쇄 및 162두 긴급 살처분
청정지역이었던 전남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해당 농가 농장주가 최근 제주도에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전남 영암군 소재 A농가에서 전체 소 162두 중 4마리(백신접종유형 O형)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조사 결과 A농가는 번식 위주로 소를 사육하는 농가로 출하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