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년 04월 0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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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수
yssedu@naver.com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전북도, 기업 지원 우수 시·군 선정… 전주·고창 최우수 영예
기업환경 개선·투자 유치 성과 인정… 총 6개 시군 선정 및 재정 인센티브 지원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우수 시군’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주시와 고창군이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업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으며, 인구 7만 명 이상과 미만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총 6개 시군이 선정됐다. 최우수 시군으로는 전주시와 고창군이 이름을 올렸으며, 우수 시군으로는 정읍
양승수 기자(=전북)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창업부터 해외 진출 지원까지 완벽 지원"
관광스타트업 18개사 육성, 173개 일자리 창출, 해외 시장 진출 성과까지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관광산업 혁신을 주도하며 창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2026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운영 중이다. 국비와 도비 총 94억 원이 투입됐으며 올해에도 18억 원을 투입해 관광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센터는
완주군, 식목일 맞아 철쭉 8000그루 심기… ‘철쭉 명소’ 조성
경관 개선부터 관광자원화까지… 탄소중립·산불 예방에도 총력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철쭉을 활용한 경관 개선과 관광자원 조성에 나섰다. 20일 완주군은 기후변화로 인해 행사를 앞당겨 삼례읍 일원에서 자산홍 철쭉 8000여 본을 식재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유의식 군의회 의장, 군의원, 공무원 등 14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양승수 기자(=완주)
"축산농가 사료비 부담 던다" …전북도, 정책자금 1482억 지원
6월 12일까지 신청 접수…신규 사료구매·외상금액 상환 지원, 최대 9억 원까지 융자 가능
전북특별자치도가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 ‘사료구매 정책자금’ 148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축산농가는 신규 사료를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높은 금리로 외상 구매한 사료 대금도 낮은 금리로 상환할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연 1.8% 금리, 2년 일시 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육우·젖소·양돈·가금농가는 최
군산항, 국제 물류 중심항만으로 성장… 특송화물 700만 건 돌파
포트세일 활성화·특송화물 통관장 확대·지방공기업 설립 검토 등 군산항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군산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본격적인 전략 추진에 나선다. 포트세일(항만 마케팅) 활성화, 특송화물 통관장 확대, 지방공기업 설립 검토, 항만 준설 예산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 20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항은 개장 후 1년 만에 특송화물 700만 건을 처리하며 국내외 물류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
전북자치도,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선정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모델 성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20일 기관표창을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 공모를 통해 광역·기초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방식의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공교육을 활용한 지역 특화 인재 양성과,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긍정적인
단식 20일 차 이주갑 완주군의원, 건강 악화로 병원 이송
동료 의원들 신속 대응… 릴레이 단식투쟁 예고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의회 이주갑 의원이 단식 20일 차를 맞아 건강이 악화되면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의원은 지난 3월 1일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을 이어왔다. 최근 저체온증과 어지러움, 오한 등의 증세가 심화되었으며, 특히 17일부터 상태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날 의식을 잃을 듯한 증상을 보이자,
‘완주사랑카드’ 월 발행액 10억 이상 대폭 확대
4월부터 월 23억 원 규모로 증액, 소비 촉진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주사랑카드’ 월 발행액을 대폭 확대한다. 21일 완주군은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4월부터 완주사랑카드의 월 발행 규모를 기존 13억 원에서 23억 원으로 늘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카드 발행액은 12억 원에서 22억 5000만 원으로 확대되며, 지류 상품권은 1억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전북대총동창회,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지원
신입생 최대 800만 원, 의약학 계열 최대 1200만 원 지원
전북대학교총동창회(회장 최병선)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전북자립지원전담기관 1층 온라운지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전북대에 재학 중인 자립준비청년 8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신입생의 경우 최대 800만 원(8학기), 의약학
새만금 특별지자체 출범, 전북도 적극 중재 나서…갈등 해결 돌파구 찾나
새만금 신항 운영 방식 두고 김제·군산 대립…전북도 리더십 시험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자체) 출범을 둘러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전북자치도와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새만금 개발을 가속화하려는 목표였으나, 김제시의 돌연 불참 선언으로 추진이 중단된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태는 단순한 행정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새만금 신항 운영 방식을 둘러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