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10일 17시 06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전두환의 쿠데타, 그날 밤엔 무슨 일이?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3>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두 번째 마당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른바 진보 세력 안에서도 부박한 담론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 절실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생각으로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를 이어간다. 서중석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은 한국 현대사 연구를 상징하는 인물로 꼽힌다. 매달 서 이
김덕련 전 기자
박정희 사후 '거짓 결혼식', 그 배후엔 놀랍게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2> 12·12쿠데타와 오월 광주, 첫 번째 마당
박정희 "독립 운동가? 나라 망신시킨 자들"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의 몰락, 스물두 번째 마당
박정희만은 부패하지 않았다? 기이한 환상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90> 유신의 몰락, 스물한 번째 마당
박정희와 재벌은 왜 '한국병'을 만들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9> 유신의 몰락, 스무 번째 마당
투기 부추긴 박정희 정부…그런데도 경제 대통령?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8> 유신의 몰락, 열아홉 번째 마당
박정희는 왜 총을 맞아야 했나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유신의 몰락, 열여덟 번째 마당
박정희 쏜 김재규는 배신자인가?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6> 유신의 몰락, 열일곱 번째 마당
박근혜·최태민 문제와 10·26, 그 미묘한 상관관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5> 유신의 몰락, 열여섯 번째 마당
"그놈들이 어떻게 알겠나", 국민 깔본 독재자 최후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184> 유신의 몰락, 열다섯 번째 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