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30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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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싸워 복직한 대항항공 성희롱 피해자, 일터에서 다시 피해자가 됐다
[신당역 살인사건 4주기 연속기고] ⑦ 성희롱 피해자 복직 뒤 2차 피해와 ILO 190호 협약
서울교통공사에서 일하던 여성이 입사 동기였던 남성 직원에 의해 숨진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4주기가 되어간다. 비극의 반복을 막고, 젠더폭력과 괴롭힘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을 담아 공공운수노조가 보내온 글을 싣는다. 대한항공 피해 여성노동자는 2008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상사로부터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 2017년
신상아 서울여성노동자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