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08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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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통합 취지 살리기 위해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무안으로 확정해야"
"광주 집중 막고 서남권 균형발전 실현" 강조
강성휘 목포시장이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정착과 균형발전을 위해 주청사를 무안에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행정 기능까지 광주에 집중될 경우 서남권 공동화 현상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통합의 본래 취지인 광주·전남 상생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 전남도청이 위치
서영서 기자(=목포)
무안군 탄도 해상 레저보트 전복 실종자 숨진 채 발견
전복 보트 내부서 60대 남성 수습…해경,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레저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2분께 전복된 레저보트 내부에서 실종자 A씨(60대)를 발견해 수습했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날 수색에 참여한 민간 선박이 사고 레저보트를 먼저 발견한
목포시, 민선9기 첫 100일 '목포대전환' 골든타임 선언
생활인구 100만 시대 기반 구축…민생혁신·미래성장·행정혁신 10대 과제 추진
목포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향후 4년 시정 운영의 성패를 좌우할 첫 100일을 '목포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 실현을 위한 첫 실행 전략으로 '목포대전환 100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서 낚시보트 전복…1명 구조·1명 실종, 해경 이틀째 수색
구명조끼 착용 70대 남성 극적 구조…실종 60대 남성 수색 총력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 중이던 레저보트가 전복돼 승선원 2명 가운데 1명은 구조됐으나 1명은 실종돼 해경이 이틀째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6분께 "아침에 낚시를 하러 출항한 레저보트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실종자 A씨(60대)의 배우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경비함
목포시의회 의장단·상임위원장, 민주당 '독식'…이형완 의장 선출
손혜원 "우리가 요구한 건 밥그릇 아닌 시민의 몫" 비판
제13대 목포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의장과 부의장, 4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민주당은 다수 의석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지만, 비민주계 의원들은 협치와 소수 의견 반영이 실종됐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시의회는 6일 열린 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재적의원 22명 가운데 민주당 이형완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 의장
강성휘 목포시장, 민선9기 첫 정례조회서 '목포 대전환' 비전 제시
산업·인구·재정 대전환 강조…공직사회 적극행정 주문
강성휘 목포시장이 민선9기 첫 정례조회를 통해 '목포 대전환'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공직사회의 혁신과 적극행정을 강하게 주문했다. 강성휘 시장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정례조회를 주재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로 목포의 새로운 성장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며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강 시장은 "목포는 개방성과
강성휘 목포시장, 시내버스 첫 차 출근·현충탑 참배로 임기 시작
목포예술회관서 취임식…"시민 중심 현장행정" 강조
강성휘 목포시장이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5시 10분 삼학도 공영버스 차고지를 찾아 운수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버스 운영 현황을 점검한 뒤, 시내버스 3번 노선 첫차에 탑승해 시민들과 함께 출근했다. 버스 안에서는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시정을 시작하겠다는 의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여성단체와 간담회…여성정책 추진 체계 재정비 약속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사회조성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 제시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과 목포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고석규)가 29일 목포시가족센터에서 여성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일상 속 성평등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준비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시민과 여성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목포여상-호남디자인산업협회, AI·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 '맞손'
AI콘텐츠과 학생 대상 실무 중심 교육·산학협력 확대
목포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박순영)와 사단법인 호남디자인산업협회(회장 신은주)가 미래 AI·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9일 디자인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 성장에 대응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이 요
김원이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무안 남악이 맞다"
"특별법의 모호한 문구 이제 정리해야…주청사 명확히 결정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주청사 위치를 놓고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인 김원이 국회의원(목포)이 통합특별시 주청사를 남악에 둬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며 주청사 입지 문제에 다시 불을 지폈다. 김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는 남악이 맞다"며 "특별법은 전남 동부·무안·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