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6월 05일 0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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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제 내달 1일 개막
양양600주년 선포식 등 행사 ‘다채’
강원 양양지역의 문화축제인 제38회 양양문화제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남대천 둔치에서 일원에서열린다.양양문화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양양문화원과 양양군체육회가 공동주관하는 양양문화제는 향토문화예술의 계승발전을 통해 군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양양군 고유의 민속축제이다. 특히 올해는 양양600주년을 맞아 지역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자 ‘현산문화제
서동일 기자(=양양)
양양군, 동호해변 월파방지시설 조성
9억5천만 원 들여 시설, 내달 착공
강원 양양군이 해안가 월파로 인한 상습 침수로 잦은 피해를 보고 있는 손양면 동호리 해안과 상운천 하구지역에 월파방지시설을 조성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동호해변은 매년 너울성 파도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지만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인접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동호해변과 인접한 상운천 하구로 해수
양양, 오색지구 주차난 해소 위한 근본대책 마련
오색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연계, 주차문제 해결 위한 용역 추진
강원 양양군이 가을 단풍철 심각한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오색지구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와 오색 자연·휴양 체험지구 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계획으로 인해 오색지구의 주차난과 교통체증이 더운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강구를 위해 ‘오색지구 진·출입로 및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용역’
양양군,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4억 예산절감
2010년 계약심사제 도입 후 모두 49억 예산 절감 성과
강원 양양군이 계약심사제 운영을 통해 올해 상반기 3억95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양양군은 지난 2010년부터 계약부서에 시설직 공무원을 전담 배치해 예산낭비를 사전에 방지하고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한 계약심사제를 운영해 왔다. 각종 공사와 용역, 물품 구입 등 사업부서에 산출한 사업비 내역에 대해 정밀한 원가분석과 함께 시장
양양군, 지방상수도 누수율 저감 사업 추진
2022년 누수율 목표치 7%(감 21.9%), 연간 25억여원 절감효과
강원 양양군이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방상수도 누수율 저감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5일 양양군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지방상수도 누수율은 28.9%로 전국 평균(11.1%)은 물론, 강원도 평균(21.1%)에도 모자란 수준이다. 유수율도 63.2%에 불과해 연간 누수 손실액이 32억 7600만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군은 상수도 누수율 저감
양양군, 정책실명제로 행정 투명·책임성 높인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2건 확정, 추진실적 등 공개
강원 양양군이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16년도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2건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군민에게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제도다. 양양군 정책실명제 운영규칙 제3조에 따른 선정기준은 10억원 이상
양양군, 통합브랜드 콜택시 사업 추진
개인·기업형택시 등 모두 70대 참여, 하반기 본격 운영
강원 양양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빠르고 쾌적한 운송서비스를 도모하기 위해 브랜드 콜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13일 양양군브랜드택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KT와 공식 계약을 맺고 ‘통합브랜드 콜택시 사업’ 착수에 들어갔다. 이달 말까지 세부적인 행정절차와 장비 설치 등을 마치고 하반기(7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에는 관내에 면허를
양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현장 중심 예방활동 4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에 도전
강원 양양군이 이달부터 8월 말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10일 양양군에 따르면 현장 중심의 예방점검 체계로 4년 연속 인명피해 제로화에 도전한다.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안전건설과장을 총괄단장으로 10명의 T/F팀을 구성·운영하는 한편 소방서, 경찰서, 해경 등 유관기관과 핫 라인을 구축해 유
양양시장 토요장터, 전통5일장과 차별화 추진
젊음이 넘쳐나는 문화예술 거리 육성
강원 양양군이 양양시장 토요장터의 자생력 강화와 문화관광형 장터로의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해 전통5일장과 차별화된 정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장 아케이드구간(BYC상가~어시장 연결구간)을 진출입하는 차량을 통제해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한다. 보행자 중심의 환경과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물건을 사거
양양군 농촌체험마을, 초·중·고 수학여행지로 각광
해담마을·송천떡마을·황룡마을 등 6천여 명 다녀가
강원 양양지역 농촌체험마을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25일 양양군에 따르면 4~5월 본격 수학여행철을 맞아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의 방문과 문의가 잇따르면서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대표 체험마을인 서림리 해담마을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까지 서울 상계중학교, 천호중하교, 신도봉중학교, 청량리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