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10월 말까지 대장정 돌입
19개국 유명 작품 350점 전시…목포·진도·순천·광양·해남 등 전시관 운영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1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두 달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박홍률 목포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김희수 진도군수, 이범헌 한국예총회장,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장, 페카 멧초 주한 핀란드 대사와 16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참여작가, 초청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