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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년 06월 08일 1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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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린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국제연대 담당 활동가 최신글

  • 네덜란드 법원의 명령…"'석유 공룡' 쉘은 파리기후협정 준수하라"

    [함께 사는 길] 한국 정부와 기업의 석탄 퇴출 로드맵은?

    네덜란드 헤이그 법원이 초국적 석유 기업 '로열더치쉘'(이하 쉘)에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19년 수준 대비 45% 감축할 것을 명령했다. 이는 '지구의 벗 네덜란드(Friends of the Earth Netherlands)'(이하 지구의 벗)가 1만7000명의 공동 원고와 6곳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2018년 쉘에 탄소 배출 감축을 요구하

    김혜린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국제연대 담당 활동가

  • '탄소중립' 빙자한 산림청 벌목정책으로 나무가 잘려나간다!

    [함께 사는 길] 산림청이 지키는 것은 숲인가? 임업인가?

    환경운동가로서 가까운 시일 안에 반드시 도래할 기후파국의 시급함을 알리고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기후위기는 분명 인재(人災)다. 정도의 차이일 뿐 문명의 혜택을 누리는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그리고 수많은 우리는 그 책임을 인정하고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주범인 자본과 기득권은 이 기후위기마저 자신들의 이윤을 위한 도구로 전락시키고 있다.

    김혜린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 국제연대 담당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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