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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최신글

  • 삼중수소를 해양투기해도 된다? '과학적 권위'로 조작되고 있다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둘러싼 진실] ②

    '삼중수소는 약한 방사선을 내는 방사성물질이며 빗물이나 바닷물 수돗물 등 자연계에도 널리 존재하며, 각국의 원자력시설로부터 방출되고 있지만 삼중수소가 원인으로 생각되는 영향은 확인되지 않는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 기본방침을 발표할 때 삼중수소에 대해 '위험성이 없다'는 식으로 공식적으로 내놓은 논조이다. 과연 방사성물질인 삼중수소가 무시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 일 정부와 '어용'학자들이 '오염수 위험성 지우기'에 나섰다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둘러싼 진실] ①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지난 2월 28일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4차 해양투기를 시작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1∼3차 투기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 4차 투기 때도 17일간 오염수 약 7800톤을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로 흘려보낼 계획이다. 이번 투기가 끝나면 총 투기량은 약 3만1200톤이 된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8월 24일부터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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