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회는 '공공의대 설립법' 통과시켜라"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범대책위 김용준대표와 주현수교수, 김종식위원,이정주위원 등 대책위원들이 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공공의대설립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2월 국회가 개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금까지 위급한 지역 의료현장과 부족한 감염병인력을 양성하기위한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국회일부의원을 규탄하고 2월 입시국회 공공의대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20대국회가 종료하는 5월까지 또는 법안통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프레시안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범대책위 김용준대표와 주현수교수, 김종식위원,이정주위원 등 대책위원들이 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공공의대설립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2월 국회가 개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금까지 위급한 지역 의료현장과 부족한 감염병인력을 양성하기위한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국회일부의원을 규탄하고 2월 입시국회 공공의대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20대국회가 종료하는 5월까지 또는 법안통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프레시안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범대책위 김용준대표와 주현수교수, 김종식위원,이정주위원 등 대책위원들이 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공공의대설립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2월 국회가 개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금까지 위급한 지역 의료현장과 부족한 감염병인력을 양성하기위한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국회일부의원을 규탄하고 2월 입시국회 공공의대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20대국회가 종료하는 5월까지 또는 법안통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프레시안

국립공공의료대학 설립을 위한 범대책위 김용준대표와 주현수교수, 김종식위원,이정주위원 등 대책위원들이 6일, 오전 국회 앞에서 공공의대설립법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2월 국회가 개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지금까지 위급한 지역 의료현장과 부족한 감염병인력을 양성하기위한 공공의대 설립을 반대한 국회일부의원을 규탄하고 2월 입시국회 공공의대법의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20대국회가 종료하는 5월까지 또는 법안통과까지 1인 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