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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데이프레시와 가족기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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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올데이프레시와 가족기업 협약

경동대 외식사업학과, 가족기업체 협약·특강

경동대학교 외식사업학과(학과장 조진관)는 2일 메트로폴캠퍼스에서 ㈜올데이프레시(대표 송명주)와 가족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진관 학과장, 송명주 대표 등 양측에서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동대
ⓒ경동대

올데이프레시 주최 취업설명회도 함께 펼쳐졌다.

2014년 설립된 올데이프레시는 ‘샤브올데이’를 중심으로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58개의 가맹점 및 직영점을 운영하며 연매출이 4800억 원에 달하는 외식분야 중견기업이다.

올해는 아시아 최대 외식 그룹 졸리비(Jollibee Foods Corporation)에게 인수돼 글로벌그룹의 자본력과 인프라 위에서 세계 무대를 향한 다음 단계를 준비 중이다.

데이프레시 측은 협약에서 경동대 외식사업학과 졸업예정자(졸업생 포함) 5명의 취업을 보장하고, 이 외에 10명의 현장실습 또는 인턴십 기회 제공도 약속했다.

조진관 학과장은 학생들에게 “이처럼 알찬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 후 올데이프레시 우진규 이사의 특강과 취업설명회가 이어졌다.

우진균 이사는 “2026 외식트렌드 & 산업전망”을 주제로 외식산업의 정의와 구조, 핵심 트렌드 6가지, 미래 외식산업 직무 탐색, ‘나만의 미래 외식 브랜드 설계’ 등에 대해 설명했다.

취업설명회에서는 K-컬처를 타고 K-푸드의 역수출을 준비 중인 올데이프레시의 비전 제시와, 함께 브랜드 ‘샤브올데이’ 전략과 인재상이 소개됐다.

설명회 진행 중에는 경동대 외식사업과 학생 2명의 즉석 입사 지원과 면접이 이뤄지기도 했다.

경동대학교 외식사업학과는 2002년 관광학부 외식사업경영학전공으로 출발해 2015학년도부터 독립 학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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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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