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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소년 아웃리치 급식지원 캠페인…‘아침·방과 후 식사’ 모두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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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청소년 아웃리치 급식지원 캠페인…‘아침·방과 후 식사’ 모두 챙긴다

▲김제시, 청소년 아웃리치 급식지원 캠페인 추진ⓒ김제시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축으로 한 ‘아웃리치 급식지원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등교 시간 아침식사 지원 사업인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를 올해도 지속 운영하는 동시에 방과 후 식사까지 챙기는 ‘얘들아!! 밥 먹고 놀자!’ 캠페인을 시범 도입해 청소년 밀착 지원에 나선다.

‘아침밥 먹고 학교가자’는 아침을 거르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간편식과 음료를 제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활기찬 등교를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27일 덕암중·덕암고·덕암정보고를 시작으로 오는 29일 김제중 11월 6일 김제고 11월 11일 김제중앙중 11월 12일 금성중 등 지역내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새롭게 시범 운영되는 방과 후 캠페인 ‘얘들아!! 밥 먹고 놀자!’는 오는 11월 19일 김제중앙중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추진된다. 출출한 하교 길 청소년들에게 간편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건강한 방과 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위기 청소년 발굴과 지원의 장으로 확대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전화 1388 등 주요 지원 서비스를 알리는 홍보 활동이 병행되며 학업·가정환경·돌봄 공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및 복지 서비스로 연계한다.

이를 위해 1388청소년지원단 김제로타리클럽 3670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 등 지역 민·관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은다. 아울러 제6기(2026~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중점사업과 연계해 김제신용협동조합 농협 등 지역 사회 전반이 참여하는 청소년 보호 체계를 더욱 단단히 구축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활력 넘치는 학교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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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전북취재본부 유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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