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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강원본부·나눔축산, 철원서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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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강원본부·나눔축산, 철원서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

철원군 동송읍·근남면 축산농가에 암송아지, 농협사료 지원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조합장 이중호)은 19일 철원군 동송읍·근남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나눔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을 가졌다.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영세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11년 12월 첫걸음 이후 15년간 지속해온 뜻깊은 지원 사업이다.

ⓒ농협강원본부
ⓒ농협강원본부

현재까지 도내 14개 시·군 총 105농가에 암송아지 105두를 전달해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수혜 농가에는 각각지 10개월령 1두와 농협 배합사료 75포가 지원되었으며, 철원 지역의 경우 두 농가에 여덟 번째와 다섯 번째 릴레이 전달을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농협강원본부 김병용 본부장은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은 농협과 축산인,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상생의 핵심 고리”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강원본부는 도내 축산농가와 동행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춘천철원화천양구축산농협 이중호 조합장은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는 농가에 이번 전달식이 작은 희망과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축협은 언제나 농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사)나눔축산운동본부는 2012년 출범한 범축산업계 사회공헌 운동체로, 축산농가·단체·업체·소비자단체·학회가 참여해 소외계층 후원, 경종농가 상생협력, 환경개선, 축산업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축산물 나눔, 국산 우유·한우 소비 촉진, 취약계층 지원, 암송아지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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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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