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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해乙 의원 "고용노동청 김해지청 신설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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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해乙 의원 "고용노동청 김해지청 신설 시급"

"27일 종합감사까지 관계부처 후속 조치 빈틈없이 점검, 실질적인 변화 만들어낼 것"

"고용노동청 김해지청 신설을 이번 국정감사까지 실질적인 변화 만들어 내겠습니다."

김정호 경남 김해시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16일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양산지청 관할 사업장과 노동자의 절반 이상이 김해에 몰려 있지만, 비수도권 50만~100만 도시 중 유일하게 김해만 지청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경남 김해시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프레시안(조민규)

김 의원은 또 "업무 창구가 세 곳으로 분산돼 체불·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중교통 왕복 3시간 거리의 양산지청을 오가는 불편이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노동부 기조실장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을 상대로 '김해지청 신설'의 시급성을 짚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즉 고용노동청 김해지청 분리·독립이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임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고용부·행안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과 사전 협의를 마친 사안인 만큼, 내년도 정기 직제 개편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른바 노동행정은 일하는 국민이 필요로 하는 가장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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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규

경남취재본부 조민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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