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과 주민들의 피해 회복을 돕고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
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명6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전세피해 예방 및 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세피해를 겪은 임차인에게 전문적인 상담과 실질적인 지원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 대상은 대구시 내 전세피해 임차인을 비롯해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상담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해당되며, 상담 분야는 법률상담, 전세사기 피해지원 안내, 금융·주거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상담자의 상황에 맞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세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관련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분야별 상담을 진행해 피해 회복과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세피해를 겪은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제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세피해 예방과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남구는 이번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을 통해 전세피해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주거 관련 문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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