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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 중구 복지박람회’ 개최... AI 활용한 스마트 복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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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2026 중구 복지박람회’ 개최... AI 활용한 스마트 복지 선보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서 복지서비스 홍보...AI·스마트 기기 체험하는 ‘스마트존’ 신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가 지난 1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스마트 복지의 시작, AI가 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을 알리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026 중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대구중구

대구 중구가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복지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민과 소통하는 복지의 장을 마련했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스마트 복지의 시작, AI가 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을 알리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2026 중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복지박람회는 AI와 스마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존’을 새롭게 운영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의 가능성을 선보인 가운데, 총 58여 개의 부스로, 중구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방문객들은 스마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복지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일상생활과 연계된 복지정보를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은 혼성 성악 공연 비롯,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함께하는 마당’에서는 주민과 사회복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오락 프로그램과 관악기 밴드 공연, 트로트 공연 등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며 박람회를 마무리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 복지박람회는 매년 2,000여 명의 주민이 찾아오는 중구 대표 복지축제인 만큼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결하고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친근하게 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사람을 향하는 스마트 기술을 통해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 간 연계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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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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