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글로벌 통상 위기 뚫는다"… 전북경진원, 수출기업 집합컨설팅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글로벌 통상 위기 뚫는다"… 전북경진원, 수출기업 집합컨설팅

중동 리스크·보호무역 대응책 모색… 유관기관 1대1 맞춤 상담 성황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중동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 내 수출기업들의 통상 애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출연기관인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 전북FTA통상진흥센터는 지난 15일 진흥원 교육장에서 도내 중소·중견기업 임직원과 무역 관심 도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 설명회 및 집합컨설팅’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

설명회에서는 조석민 관세사가 ‘수출기업 FTA 실무 및 관세환급 제도’를, 변달수 관세사가 ‘2026년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대응’을 주제로 각각 강단에 올라 최신 통상 규제 동향과 실무 대응 해법을 전달했다.

​이어 광주본부세관과 KOTRA 전북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전북지사,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통상닥터 수출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기업별 1대1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관세 환급과 통관 애로, 해외 마케팅, 수출 금융 등 복합적인 애로 사항을 원스톱으로 점검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윤여봉 경진원장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통상 리스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인 돌파구를 찾고 유관기관 간 협력망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진원은 전북FTA통상진흥센터 상주 관세사를 활용해 관내 업체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방문 컨설팅과 원산지증명서 발급 실무 지원 등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방침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