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운정중앙역 문화공원 조성사업이 올해 말 착공에 들어간다.
파주시는 GTX 역세권 활성화를 위해 LH와 함께 '운정3지구 지티엑스(GTX) 문화공원 조성사업' 보고회를 열고, 랜드마크 개발과 향후 추진방향을 15일 공유했다.
시에 따르면 문화공원은 대표 상징물 시설인 '런웨이 350'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여가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파주의 상징적 요소를 재해석한 운정구름광장·운정우물광장·그늘조각광장과 갤러리·콘서트·액티브홀 등을 마련해 전시와 행사, 휴식·여가는 물론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와 LH는 2024년부터 공간구성과 특화시설, 경관계획 등을 협의하며 설계를 구체화했으나,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역세권 내 민간개발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
손배찬 시장은 "GTX 문화공원은 시민들이 문화를 누리고 소통하는 공간이자, 역세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거점"이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공원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역세권 개발과 운정3지구 주요사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운정신도시가 성공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TX 문화공원'은 운정중앙역 상부에 2만8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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