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가 시민들의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강을 마련한다.
화성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화성시민대학 4층 계단강의실에서 ‘AI 시민 디지털 특강’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과 사회 전반에 가져오는 변화를 시민들이 이해하고 글로벌 AI 기술 흐름과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는 최재붕 교수가 나서 ‘AI 사피엔스 2.0 '글로벌 AI 트렌드'를 주제로 강연한다. 최 교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AI 기술의 흐름과 주요 변화를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과 시민의 역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AI를 단순한 기술 발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일상의 변화까지 이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미래 대응 방향을 생각해보는 자리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화성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향겸 시 평생학습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과 산업, 사회 전반을 빠르게 바꾸면서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는 역량도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과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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