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가 지난 15일 생일을 맞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11가구에 ‘사랑의 생신상 밀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는 2024년 1월부터 매달 만 70세 이상 복지 대상자 가운데 생일을 맞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찾아 생신상 밀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봉사회는 밀키트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복지센터에 알리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밀키트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됐다.
정문영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이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생신상 나눔에 대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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