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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정책 벗어난다"…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 농협·도와 농정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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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 정책 벗어난다"…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 농협·도와 농정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농협 강원본부, 강원도 농정국과 함께 도내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한 머리를 맞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지난 8일 농협 강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농정간담회’를 열었다.

▲2026년 농정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9명, 김병용 농협중앙회 강원본부장, 시·군 대표 농협조합장, 도 농정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농협의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농업·축산 분야의 현장 건의사항, 농촌 인력 부족, 생산비 상승, 기후변화 대응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도의회와 농협, 도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책을 모색했다는 평가다.

농림수산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예산·정책 심사 과정에 적극 검토해 반영할 방침이다.

강정호 농림수산위원장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책상 위 정책만으로는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밀히 들어 도의회 차원의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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