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4일 군수실에서 사무관 승진자 6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승진자는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 여태자 문화체육과장, 유재현 종합민원과장, 박승호 경제교통과장, 황대우 안전총괄과장, 오흥산 중면장 등이다.
이들은 사무관 교육을 수료한 뒤 이날 임용장을 받았다. 승진자들은 임용장 수여식에 이어 연천군청 팀장 모임인 ‘수레회’로부터 받은 축하금 일부를 모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승진자를 대표해 박경우 미디어콘텐츠과장은 “사무관이라는 새로운 직책을 맡은 만큼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동료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군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승진을 축하하며 보내준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사무관 승진을 축하하며 새로운 자리에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며 “승진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눈 따뜻한 마음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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