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오는 12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평생학습관 일대에서 ‘2026년 제7회 동두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학습관과 필로티, 주차장 일대에서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개회식은 오후 1시에 열린다.
축제에는 지역 내 65개 학습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학습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체험행사로는 AI 로봇 오목 대결과 파크골프, 각종 공예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시 공간에서는 성인 문해교육 시화전을 비롯해 연필 스케치와 수채화 작품 등이 선보인다.
필로티 특설무대에서는 전통음악과 악기 연주, 합창, 댄스 등 평생학습 동아리와 참여자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일상이 되고 미래가 피어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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