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100억원 확대하고, 7일부터 추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대외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상반기 자금수요가 늘면서 기존 지원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당초 300억원이던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100억원 늘려 총 4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규모는 운전자금 50억원과 시설자금 50억원이며, 업체당 융자한도는 운전자금 최대 5억원, 시설자금 최대 30억원으로 이자차액 보전율은 운전자금 연 1.3~2.3%, 시설자금 연 1.5~2.0%다. 청년기업 인증기업에는 0.5%p를 추가 지원한다.
운전자금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시설자금은 7일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수시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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