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관내 보육교사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지난 31일부터 4일까지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응급처치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의 지도로 △가슴압박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특히, 영유아 및 학생 맞춤형 상황 중심으로 교사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한편, 시는 시민 대상 응급처치 교육의 지속적인 추진과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보급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응급처치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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