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퇴직 교원들에게 정부 훈·포장을 전수했다.
강 교육감은 28일 개인 SNS를 통해 "교실에서 열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강원교육을 지켜오신 선생님들께 정부 훈·포장을 전해드렸다"고 밝혔다.
강 교육감은 "교육의 역사는 결국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낸 시간의 역사"라며 "수십 년 동안 아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해 준 긴 시간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퇴직은 교직을 떠나는 날이지만 선생님께 받은 가르침은 아이들의 삶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교육감은 이날 오후 특수·중등 교장 공동연수에 참석해 인사하고 국립과학관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과 만나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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