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순천대, 광양경자청·순천시와 '인재 양성·신산업 육성' 상생 행보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순천대, 광양경자청·순천시와 '인재 양성·신산업 육성' 상생 행보

광양경자청과 업무협약·순천시 미래산업 전문 역량 지원

▲광양경자청-국립순천대 업무협약식ⓒ광양경자청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순천시(시장 손훈모)와 글로벌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순천시에 미래 신산업 육성사업에 전문 역량을 지원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국립순천대와 광양경자청은 25일 순천대학교에서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 유치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광양경자청의 기업·산업 네트워크와 순천대의 글로벌 인재 양성 역량을 연계해 입주기업 채용 수요 조사, 취업박람회·기업 탐방 공동 추진, 기업 인턴십·맞춤형 취업 매칭 프로그램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산업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글로벌 한국어학교'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의 한국어 교육·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국내외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 행사 공동 참여 등 성과 확산에도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 후 첫 사업으로 다음 달 9일 여수 소노캄호텔에서 '광양경자청 외국인투자 활성화 포럼'과 '2026 전남·광주 동부권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대학과 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만드는 상생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립순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광양만권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순천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국립순천대

국립순천대는 지난 24일 출범한 '순천시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에 대거 참여하는 모습이다.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는 방산과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AI산업, 미래농산업, 대외협력 등 5개 분야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신규사업 발굴과 정부 R&D·공모사업 대응, 기업·투자유치 등 5대 주력 분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순천대는 김용규 교수가 미래신산업 혁신성장위원회의 위원장을 맡았고, 이명훈 앵커사업단 부단장이 미래농산업 분야, 김현덕 교수와 오경화 국제처 팀장이 대외협력 분야 위원으로 참여해 전문 역량을 지원하게 된다.

기존 생태도시 강점을 기반 삼아 미래 경제도시로 도약을 꿈꾸는 순천시 구상에 맞춰 국립순천대는 앵커사업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인재양성 역량과 지역 산업정책을 연계해 순천의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