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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2026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 참가…K-방산 실증 거점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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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2026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 참가…K-방산 실증 거점 구축 박차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 이하 전북TP)는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Hall B에서 열리는 '2026 무인이동체×민군협력엑스포(UWC×CIMEX)'에 참가해 3개 부스 규모의 전북 홍보관을 운영한다.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코엑스와 첨단민군산업협회, 한국무인이동체연구조합이 주최·주관하는 민·군 기술협력 통합 전시회로, 무인이동체와 대드론(C-UAS), 인공지능(AI) 기반 전력지원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유관 기관 간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북TP는 '첨단복합소재 기반 K-방산 무인이동체·대드론 기술의 실증 및 협력 거점, 전북특별자치도'를 주제로 홍보관을 조성하고, 전북 방산혁신클러스터의 추진 방향과 탄소·첨단복합소재 기반의 산업 환경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이와 함께 새만금 지역에서 진행 중인 안티드론 등 무인이동체 임시실증 현황과 우수한 실증 여건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전북TP는 도내 참가기업의 기술 및 제품 시연, 기업 기술상담, 비즈니스 미팅, 유관기관 간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군과 공공기관, 국내외 수요처의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공동연구, 현장실증, 표준·규격화, 공공조달 및 사업화 연계 기회를 확산하는 한편, 도내 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외지 기업 및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택 전북TP 원장은 "전북은 탄소·첨단복합소재 산업 기반과 새만금의 실증 여건을 함께 갖추고 있어 무인이동체·대드론 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연계할 경쟁력이 충분하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기업의 우수한 기술을 민·군 수요기관에 널리 알리고, 공동연구와 현장실증, 공공조달 및 시장 진출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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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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