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전주시, 행정·민원에 AI 도입…교육 거쳐 우수 프로젝트 전 부서 확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전주시, 행정·민원에 AI 도입…교육 거쳐 우수 프로젝트 전 부서 확산

▲지난 18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추진단 발대식 ⓒ전주시

전북 전주시가 인공지능(AI)을 행정과 민원 업무에 적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27개 부서 공무원 45명과 전주대학교 교수·AI 분야 기업 전문가·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 멘토단 11명으로 구성된 AX 추진단이 25일 AI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지난 18일 공식 출범했으며 전주시와 'AX 전환' 업무협약을 맺은 전주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지원을 받아 2주간 AI 전문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마친 뒤에는 전문가 멘토를 중심으로 행정 분야별 그룹을 편성해 8주 동안 AI를 활용해 업무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시는 추진단에서 발굴한 우수 AX 프로젝트를 전 부서에 적용해 공무원의 AI 활용 경험을 확대하고 새로운 프로젝트 개발로 이어지는 교육-실행-확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현창 시 기획조정실장은 "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AI 관광 안내, AI 맞춤형 복지 등 여러 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과를 내고자 한다"며 "모든 공무원이 AI와 함께 일하는 'AI 특별도시 전주'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하늘

전북취재본부 김하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