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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현 인천시의원, 연수·선학지구 선도지구 후속 절차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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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현 인천시의원, 연수·선학지구 선도지구 후속 절차 점검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더불어민주당·연수구3)이 연수·선학지구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에 따른 후속 절차를 점검하고 인천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25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이날 인천시 관계부서로부터 연수·선학지구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주민대표단 구성과 후속 절차, 미선정 구역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이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결과 발표에 따라 인천시 관계부서로부터 연수·선학지구의 향후 추진 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인천시의회

앞서 국토교통부의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지정 결과 연수·선학지구에서는 A7구역과 A12구역이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정 의원은 선도지구 지정 이후 본격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대표단 구성 등 단계별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기간 진행되는 정비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향후 절차와 추진 방식을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대표단을 중심으로 의견을 모아 사업 과정에서 불필요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선도지구에서 제외된 구역에 대한 후속 대책도 주문했다. 정보 의원은 미선정 구역 역시 향후 주민제안 방식 등을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이 관련 절차를 이해하고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A7·A12구역의 선도지구 지정은 연수·선학지구 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제부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도지구 주민들은 향후 절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인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주민 소통을 충실히 이어가야 한다”며 “동시에 미선정 구역도 정비사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 연수·선학지구 전체가 균형 있게 정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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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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