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수현 충남지사, 독일서 재독 충청인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수현 충남지사, 독일서 재독 충청인 만나 "헌신과 희생에 감사"

파독 간호사·광부 등과 간담회…“더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충청 만들겠다”

▲박수현 충남지사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 충청인향우회 전·현직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충남도

유럽 출장 중인 박수현 충남지사가 독일에서 재독 충청인들을 만나 고국 발전에 기여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2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재독 충청인향우회 전·현직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파독 간호사와 광부 등 재외동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간담회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김거강 재독 충청인향우회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박 지사는 "여러분의 고향 충청남도의 도지사 박수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이역만리 독일까지 오게 된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 경제를 일으키고자 했던 애국애향의 마음이자 가족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이어 "눈을 감아도 떠오르는 고향을 어찌 잊을 수 있겠느냐"며 낯선 타국에서 삶의 터전을 일군 동포들을 격려했다.

충청권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여러분이 떠날 당시의 충청도에 머무르지 않고 이제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을 만들어가겠다"며 "560만 충청 광역연합장으로서 동포 여러분이 그리워하는 고향을 더욱 자랑스럽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독 충청인향우회는 충남·충북·대전·세종 출신 파독 간호사와 광부, 재외동포 및 배우자 등 261명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 출신 파독간호사인 김거강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간 교류와 어려운 이웃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