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구청장 조재구)대덕문화전당은 2026 국립합창단 전막 공연 공모사업, '흥겨운 합창여행'을 오는 22일 17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립합창단은 국내 최고 전문 합창단으로, 지난 1973년 창단해 우리나라 합창 예술운동 선두 주자로서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민인기 국립합창단 제12대 단장 겸 예술감독의 섬세하고 세련된 합창 해석과 정확한 바톤 테크닉(Baton Technique)아래 55명의 합창 단원들이 ‘못 잊어’, ‘진달래꽃’, ‘Nessun dorma’, ‘All I ask of you’ 등 한국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 뮤지컬 넘버, 팝 등 여러 장르를 아우르며 합창 예술의 정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희경 대덕문화전당 관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합창단이 들려줄 아름다운 하모니가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시민 여러분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립합창단 '흥겨운 합창여행'은 전석 2만원, 취학아동 이상 입장 가능하며 대덕문화전당은 30~50%의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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