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오는 15일 10층 식당가에 정통 홍콩식 딤섬 전문점 ‘딤섬가이즈’를 대구 지역 최초로 오픈한다.
‘딤섬가이즈’는 서울 서래마을의 ‘르지우’, ‘시그니처랩’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정호균 셰프가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다.
홍콩의 활기찬 식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곳은 정통 딤섬을 비롯해 면과 밥 등 다채로운 식사 메뉴를 갖췄다. 대표 메뉴로는 ‘소롱포’, ‘쇼마이’, ‘하가우’ 등 대표 딤섬류와 함께 ‘완탕면’, ‘불고기볶음면’ 등을 판매한다.
특히 롯데백화점 대구점 매장은 약 400㎡(120평) 규모로 브랜드 전국 매장 중 가장 크며, 오직 대구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단독 세트 메뉴도 함께 운영해 미식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였다.
신규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8월 15~17일까지 롯데백화점 앱 쿠폰을 다운로드한 고객이 3만 원 이상 결제 시 5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5~21일까지 3만 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쇼마이 딤섬(3pcs)을 무료로 증정한다.
유현권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최근 단순한 식사를 넘어 새로운 맛과 미식 경험을 즐기기 위해 백화점 식당가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식당가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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