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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인천시 부시장, 무더위쉼터 찾아 폭염 대응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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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희 인천시 부시장, 무더위쉼터 찾아 폭염 대응 현장 점검

남영희 인천광역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이 폭염 대응 상황 점검을 위해 무더위쉼터 등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남 부시장은 지난 달 31일과 이날 두 차례에 걸쳐 남동구 서창어울마당과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용현5동 분회경로당 등을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남영희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왼쪽 두번째)이 서창어울마당 무더위 쉼터를 둘러보고 있다. ⓒ인천광역시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폭염 종합대책의 현장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시민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 부시장은 먼저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을 방문해 휴게공간과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살펴보고 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이 운영되는 복합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이날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와 용현5동 분회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을 살폈다. 남 부시장은 주민들에게 폭염특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용현5동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남 부시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이라며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폭염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및 폭염안심숙소 운영, 양산 대여소 운영, 취약계층 맞춤형 관리, 도로 살수차 운행 등 폭염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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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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