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부천시, 푸드트럭 운영자와 소통…축제 현장 목소리 반영 나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부천시, 푸드트럭 운영자와 소통…축제 현장 목소리 반영 나서

경기 부천시가 관내 축제 현장에서 활동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의견을 듣고 더 나은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봄꽃축제’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 in BIFAN’에 참여한 푸드트럭 운영자들을 초청해 시민소통 프로그램 ‘210, 부천톡톡(Talk Talk)’을 진행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이 ‘210, 부천톡톡(Talk Talk)’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이번 행사는 축제 참여 운영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과 운영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축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청 만남실에서 부천 위조이 축제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조용익 부천시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푸드트럭 창업 계기와 축제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또한 참석자들은 부천 위조이 치맥축제의 강점과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특히 관내 푸드트럭의 축제 참여 기회 확대, 축제 홍보 강화, 운영시간 연장 등 현장에서 체감한 개선 사항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에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축제 운영에 반영하고, 푸드트럭 참여 확대와 가족 친화형 축제문화 조성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조용익 시장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목소리는 더 나은 축제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푸드트럭 운영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의견을 꼼꼼히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