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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은빛 기억이음 교실' 찾아 보훈가족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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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은빛 기억이음 교실' 찾아 보훈가족 격려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으로 운영… 인지 향상 프로그램·문화활동·식사 지원까지

▲백영현 포천시장, '은빛 기억이음 교실' 현장 방문ⓒ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이 보훈가족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보훈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포천시는 지난 4일 백영현 시장이 관내 보훈회관에서 운영 중인 '은빛 기억이음 교실'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피고 보훈가족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은빛 기억이음 교실'은 포천시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보훈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뇌 건강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자기주도형 기억증진 학습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품 만들기 등 문화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함께 식사를 하며 보훈가족 간 교류와 소통을 이어가는 시간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백 시장은 교육이 진행되는 현장을 둘러보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나눴다. 또한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가족 여러분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는 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고령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건강 증진과 정서적 교류를 함께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보훈복지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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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전

경기북부취재본부 정대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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