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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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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사회복지과, 성인학습자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호응

자격증 특강·현장견학 연계 맞춤형 교육 운영…취업 경쟁력 높이고 현장형 사회복지 인재 양성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부터 현장체험까지 연계한 맞춤형 교육이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복지과는 재학생들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미술심리상담 자격증 과정과 테이핑 자격과정,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대비 특강 등을 운영했다. 미술심리상담 과정에서는 미술 활동을 활용한 심리 이해와 상담기법을 익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키웠다. 테이핑 자격과정은 근골격계 통증 예방과 건강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돼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복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복지사 1급 국가시험 대비 특강도 함께 마련해 핵심 이론 정리와 문제풀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국가자격증 취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여기에 현장 중심 교육도 강화했다. 사회복지 관련 기관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인학습자들이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사회복지 실천 과정과 운영체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복지시설 운영 사례와 우수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무 경험과 직업윤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성인학습자는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무자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사회복지사로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성인학습자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현장실습,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박정민 사회복지과 학과장은 "성인학습자는 풍부한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다양한 특강, 견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과 실무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복지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가톨릭상지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형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미술심리상담 과정을 통해 미술 활동을 활용한 심리 이해와 상담기법을 익혀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역량을 키웠다. ⓒ 가톨릭 상지대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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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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