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제48차 부산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운영한 대한민국관 내 ‘양주 회암사지 홍보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홍보관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내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홍보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 외국인 관람객까지 하루평균 1만 30000여명, 총 13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회암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양주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았던 양주 회암사지의 국내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한편, 세계유산 등재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양주 회암사지에 큰 관심을 보내주신 덕분에 홍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홍보와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주 회암사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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